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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고독 옆에 누구도 함께할 수 없는 겨울 바람에온 몸을 애이는 아픔이 있다면아무도 살지 않는 무인도에나홀로 남겨진 체 고독과 함께 하련다 흘러내리는 눈물보다가슴에 맺히는 눈물이더 아프다는 걸 느낄 수 있다면간절한 기다림이 어떤 것인지눈물보다 더 아픈 가슴도 참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움은 외로움 되어잠들지 못하는 새벽이슬의 눈망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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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잃는 다는 것이
-아픔을 잃는 다는 것이*** 그대 기다리다가그리움이 되어버렸고내 가슴에 맺혀진 눈물이 되었어 감동의 드라마를 보며흘러내린 눈물보다는그대를 그리워하며흘러내린 눈물이 더 많았어 파도가 바위를 때리는 아픔보다그대를 기다리는 아픔이 더 크다는 것을 알지 못했어 아픔을 기억하기 보다는 아픔을 잊는 다는 것이더 힘들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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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잃는 잃는다면
-희망을 잃는 잃는다면- 밝은모습늘 행복에 젖어있는 모습으로기다림의 나날에웃음을 보여 준다면어떠한 행복도 따라올 수 없을 것만 같은데 가슴속에 자리 잡은 사랑이더 없이 애잔하고서럽도록 슬퍼진다면기다림의 나날에 아픔만 남겨질 테지 사랑은 영원한 것이지잠깐 스쳐가는 소낙비는 아니라고 다 알고 있는 현실에희망을 잃는다면영원히 씻기지 않는 아픔을 담겠지 슬프도록 외롭고홀로 인 듯 고독하듯이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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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픔
.-이 아픔- 기다림의 시간이 멀어져 갈 때느낄 수 없는 그리움들은 소리 없이 다가 온 아픔이었어 함께했던 행복한 날의기쁜 추억만 담으려 하지만지워지지 않는 기다림은견디기 힘든 아픔이었어 하늘 깊이 파고드는 아픔이메아리처럼 울려 퍼질 때비로소 이 아픔 씻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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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어
-좋겠어- 한번 선택한 사랑이영원한 사랑되어 언제나 환희의 기쁨이었으면 좋겠어 변함없는 마음에진한 감동을 느낄 때기쁨이 두배였으면 좋겠어 세월은 흐르고 변하듯 우리 함께 살아 온 진실만은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한번 선택한 사랑을 향해죽는 날까지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너를 위하고 나를 위해그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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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보고싶다- 맑은 모습 맑은 눈망울의 애절함이 담겨진 사랑하는 사람이 미치도록 보고 싶다. 사랑하던 사람은 언제나 날 행복이라는 곳에서 안주하게 만들었다. 지금 메아리쳐 밀려오는 사랑의 그리움들을 가슴에 담고 싶지만아득하게 다가오는 사랑의 느낌은또다시 아릿한 아픔만 남기고 간다. 서로 기다림 속에서그리워하며 살기보다는가슴에 묻혀 진 사랑을 풀어 헤치며행복하게 살고 싶다. 보고 싶다.사랑하는 사람이 미치도록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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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의 의미
술잔의 의미한잔 두잔 마시는 술잔 속에서님의 얼굴 떠올라 황홀케하고왠지모를 즐거움에 술을 또 한잔 벗과 함께 마시는 술잔 속에서지난우정 간직하자 수 없는 다짐 건배하자 나의 벗 술을 또 한잔 한잔의 술잔 속에 사랑을 담고또 한잔의 술잔 속에 우정을 담고마지막 남은 잔에 나를 담으리 한잔의 술잔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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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행복만 빌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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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정에서
2. 법정에서 사랑하는 사람이방청석에 앉아있다. 반갑게 눈 인사만해야하는 현실에마음이 아팠다. 나를 바라보던그 사람의 눈빛에영롱한 이슬이 맺혀금방이라도눈물방울이쏟아 질것만 같았다. 짠한 마음에나의 눈가에도 이슬이 맺혀감정을 드러내지 못함에미칠것만 같았다.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입술에 맴돌다 사라진 한마디. 정말 미안하다 우리 함께할 그 날이빨리 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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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사람
1-고마운 사람-정신없이 보내 온 시간이사랑하는 사람을 잊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아무런 내색도 없이나와 정신을 함께했습니다. 나는 정신을 안으로 쏟았고사랑하는 사람은 정신을 밖으로 쏟았습니다. 그런 것도 모르고때도 없이 투정을 부리고 짜증만 내었습니다. 오늘도 어제처럼잠자리에 누었습니다. 두 눈을 감고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해 봅니다. 차마 사랑하는 사람을 볼 수 없었습니다. 투정도 부리고짜증도 내고때로는 외출도 하고 싶었을텐데 아무런 내색도 없이 묵묵히 가정부가 되어버렸던 사랑하는 사람이얼마나 가여웠는지 모름니다. 괜시리 눈물이 납니다. 나의 사랑하는 사람 고마운 사람가만히 옆으로 돌아사랑하는 사람을 안아봅니다. 온종일 힘들었는지아름다운 소리를 리듬에 맞춰잠이 들었나 봅니다. 이제서야 사랑하는 사람에게서못나고 못난 나를 발견합니다. 이제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매일 매일 행복의 선물만 하려고 합니다. 내일은 커다란 꽃바구니를 준비해그 속에 커다란 나의 사랑을 담아 전하려 합니다. 고맙고,미얀하고,아름다운, 소중한 나의 사람. 오늘도 내 사람의 가슴을 향해 내 마음을강렬히 담아봅니다. -"사랑해"- 잠든 사랑하는 사람의 귓가에 되뇌이며살포시 사랑하는 삶의 곁으로 스며듭니다. 김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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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한강공원에 돌아온 한강 달빛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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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무능한 무책임 때문에!!
개발하고자 하는 공사 현장이 클수록 적용받는 것이 있다. 첫째로 개발 행위에 묶여 있는 것을 해제시키기 위한 전략 환경영향 평가를 작성할 수 있고, 환경영향 평가서를 의무적으로 작성해야 되며, 규모가 작은 공사장은 소규모 환경영향 평가서를 작성해야 한다. 그리고 매년 공사시 3년, 공사후 3년간 사후 환경영향 조사서를 작성하여 승인기관의 장들에게 제출해야 된다. 이 평가서를 작성하는 이유는 자연환경 생태계를 보존하고 지키자는 의미다. 공사를 시행하는 곳에서 환경영향 평가서를 작성하는 곳에 위탁하여 작성하게 한다. 사실 이러한 사실을 국민들은 잘 알지 못하고 있다. 생소한 단어이며, 왜 하는지 잘 모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지키는 내용들을 알기 위해서는 환경영향 정보 시스템이란 곳을 찾아서 해당된 내용들을 찾기 위해선 들어가 보면 쉽게 찾을 수가 없다.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전문가들은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일반 국민들은 쉽게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런 맹점을 노려 개발업체들은 입맛대로 마음대로 공사를 하고 있음을 지도, 관리, 감독해야 될 기관에선 눈을 감아 버린다. 그 이유를 잘 알지 못한다. 쉽게 표현을 하자면 관․경 유착이다.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것을 알면서도 묵인하고, 방조하는 것. 대한민국 내의 오랜 관행과 관습으로 남아 있다는 것이며, 이러한 법리를 올바르게 입법해야 되는 입법기관인 정치판도 한마디로 이야기 하자면 피를 빨아 먹는 기생충이란 표현을 쓰는 국민들도 있다. 정치인 본인들의 영달과 야욕과 욕심에서부터 존재한다는 것이다. 선거에 의해서 당선된 자치단체장들 또한 어떠한가? 똑같다. 역시 국민들은 기생충이란 표현을 쓴다. 왜 고위 공직자 및 정치인들이 이런 말을 듣고도 그 자리에 연연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기생충들이기 때문이다. 국가를 지탱하고 있는 서민들은 이 사실과 알고 있다. 언제인가 기생충들을 박멸시킬 때가 있을 것이다. 한결같은 국민들의 생각을 전한다. 김 동 호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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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검사는 퇴출 시켜야 된다
국민의 돈으로 월급을 주는 것도 아깝고 받을 자격도 없는 일부 검사들의 행정 작태를 보면 대한민국이 제대로 흘러가는 것이 이상할 따름이다. 눈앞에 증거가 있음에도 그 증거들은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 현재 부산지방 검찰청에 근무하는 류모 검사. 이 검사한테 문서를 발송한 적이 잇다. 귀하가 검사로써의 자격이 있는가 스스로 반문해 봐라. 귀하는 부부장 검사로써 자격이 없음을 전하니 스스로 물러나고 변호사 일도 할 자격이 없음을 전한다는 내용이었다. 찍소리 못하는 이 검사가 어떤 일을 벌어지게 했는가 궁금할 것이다. 관할 경찰서에 고발인이 피고발인을 상대로 공금횡령, 허위사실 유포, 사문서 위조 등에 관하여 고발을 하였고 관련 사안에 관한 증거들을 모아 제출하였고 조사관과 이에 관하여 고발인 조사를 하였다. 피고발인 조사시 조사관은 고발인이 고발한 내용과 전혀 다른 피고발인의 허위된 말에 의해서 피고발인 진술을 듣고 “혐의없음”. “증거불충분”으로 검찰에 송치 하였고, 담당 검사 또한 허위된 사실을 가지고 “혐의없음”.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를 한 사건이었다. 이에 고발인은 이의신청을 제기하여 검찰에 항고를 하였고, 현재까지 검찰이 이 사건을 갖고 있다. 문제의 핵심은 무엇인가 하면, 충분한 증거자료를 제출 하였음에도 경찰서 조사관이나 검사는 본분을 망각하고 자기들의 생각과 견해에 의해서 사건을 종결 시킬려고 한 것이다. 고발인은 류모 검사한테 진정서를 제출하였다. 확실한 증거들을 제출 하였는데 왜 읽어 보지도 아니하고 혐의없음으로 종결 시켰는가의 질문에 관해서 전혀 답이 없는 상태다. 검사가 지켜야 할 검사의 직무윤리 강령이 있다. 검사가 직무윤리 강령을 위반하면 그 직무를 다했다 볼 수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11조 ② 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 할 수 없다. 류모 검사는 본인 스스로가 사회적 특수계급에 속한다는 망각과 망상에 빠져 있음을 알수 있다. 검사는 국민들로 권한이 위임된 것임을 알아야 되지만, 류모 검사의 작태는 국민들로부터 지탄 받아야 될 사항이다. 본인 스스로 부부장 검사직에서 사임을 하고 일반 국민으로써 살아가길 바란다. 김 동 호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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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의 직무 형태
경찰이 피해자의 진술을 들을 때 그 고발한 내용에 의해서 온갖 증거를 찾아 제출하였지만 경찰에선 확인도 없이 불송치 하였을 때, 피해자는 증거가 있음에도 불송치 한 것에 관하여 불송치 이의신청을 작성하여 검찰이 넘겨 받아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혐의없음(증거 불충분). 기각을 시켜 버린다. 피해자가 어떤 증거를 제출하여야만 혐의가 있을 것인가? 힘없는 피해자는 고스란히 피해를 감당하면서 살아가야 된다. 불송치 이의신청엔 분명하게 경찰의 수사가 잘못된 점을 이의신청란에 기재 했음에도 불구하고 검사는 혐의없음 이로 기각 시킨다. 이 기각 시키는 이유가 무엇일까? 첫째 : 일을 하기 싫고 귀찮아서. 둘째 : 공판 검사한테 일 부담감 주지 않기 위해서. 셋째 : 자기집 일이 아니므로. 검사 본인 집이나 가족이라면 가만히 있을 것인가? 이런 검사들이 대한민국에 너무 많이 존재 한다는 것이다. 법률 전문가들은 이런 검사들을 보고 ○○충족이라 증언하고 있다. 국민의 혈세를 빨아 먹는 ○○충 같은 일부 검사들. 본인들이 검사로써 자격이 있는지 반문해야 될 것이다. 검사의 직무윤리 강령◉ 제1조(사명) 검사는 공익의 대표자로서 국법 질서를 확립하고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며 정의를 실현함을 그 사명으로 한다.◉ 제2조(정치적 중립 공정) ~ 오로지 법과 양심에 따라 엄정하고 공평하게 직무를 수행한다.◉ 제7조(검찰권의 적정한 행사) 검사는 적법한 절차에 의하여 증거를 수집하고 법령의 정당한 적용을 통하여 공소권이 남용되지 않토록 한다. 이 검사의 윤리강령은 법무부 훈령 제581호, 법무부 예규 제1273호로 기록되어있는 사안이다. 그런데 이 윤리강령을 지키는 검사가 과연 몇 명일까? 부산지검 소속의 모검사한테 증거자료를 보완해서 제출 하였는데 증거자료가 있음에도 혐의없음(증거 불충분)으로 하기에 이 검사를 대검찰청 감찰부에 국가공무원법 위반, 검사직무 윤리강령 위반으로 파면 요청을 한 상태이다. 검사는 개개인이 준 사법권을 가지고 있다. 대검찰청에서 어떤 해석을 내릴지 궁금하다. 옛 속담에 “팔은 안으로 굽는다”를 적용하니 이기심 및 님비현상이 심화되어 있는 것중 그 이유에 속한 것이 안따까울 뿐이다. 인천지검 소속 검사 또한 증거 수집을 할 수 있음에도 현장에 단 한번도 찾아가지 않고 증거 불충분으로 기각 시켰다. 김 동 호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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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하게 다른 경찰 수사관의 수사형태
부산 관내 16개의 경찰서가 있다. 특히 경제범죄 수사를 하는 부서의 수사 관례를 살펴보면 성실하게, 공정하게 수사 업무를 하고 있는 경찰관이 있는 반면, 경찰관 본인의 자의적 판단으로 수사하여 고발, 고소한 사건에 관하여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를 결정한다. 하지만 원칙으로 하는 것이 경찰 공무원법 및 복무규정에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국가 공무원법에도 공무원이 도리 있게 판단하여 성실히 직무 수행을 하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법령을 지키는 경제범죄 수사관들은 많이 있지 않는 것이다. 그 예를 들어보면 모경찰서에선 사기를 친 피의자가 도망을 다녀 잡을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거주하는 집도 주민등록법상을 이용하여 주소만 옮겨 놓고 그 사기꾼의 행방을 전혀 알수 없는 상태였다. 피해액은 약 4천만원이지만 이 수사관은 여러 가지 수사 기법을 동원시켜 사기꾼의 전화번호를 알아 내어서 연락한 후 경찰서에 출두하여 피의자 진술을 하도록 하였다. 이에 피의자는 서울에서 거주 활동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거주하는 주소와 전화번호를 알아 냈는지 도망 다니는 것을 포기하고 경찰서에서 사기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담당 경찰관이나 팀장인 경찰관 한결같이 피해자가 지금 어려운 상태인 것을 이야기하고 먼저 돈을 갚을 것을 요구하였고 피의자는 피해자에게 2천만원을 1차 지급하고 나머지 2천만원을 지급하겠다함을 약속 받고도 경찰관들은 사기전과도 없고 돈을 갚는다 하여도 검찰에 사기 혐의로 송치 결정하였다. 모경찰서에 피해자가 공금횡령, 문서위조 혐의로 고발하였다. 그런데 담당 경찰관은 피해자 진술은 생략하고 피의자 진술에 의존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을 기록하여 검찰로 사건 내용을 보냈고, 검사는 무혐의(증거 불충분으로) 결정하여 피해자측에게 결정 결과에 대한 통지문을 보냈다. 이에 피해자는 불송치 이의신청을 제기하였고 항소심의 담당 검사가 배정 받아 재수사 여부에 관하여 결정할 것인가에 대한 고심을 하는 것 같다. 피해자는 1심의 검사를 검사의 직무 윤리강령 제7조(검찰권의 적정한 행사) 검사는 적법한 절차에 의해서 증거를 수집하고 법령의 정당한 적용을 통하여 공소권이 남용되지 않토록 한다의 규정 위반 혐의 및 국가공무원법 제5조(성실의 의무) 모든 공무원은 법령을 준수하며 성실히 직무를 수행한다.로 규정되어 있음에 국가공무원법 제56조, 제59조(친절, 공정의 의무),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제2의 2.(책임 완수) 공무원은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써 직무를 민주적이고 능률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창의와 성실로써 맡은바 책임을 완수하여야 한다. 피해자가 합법적인 증거물로, 공금 횡령한 금액과 돈을 준 사람 명단, 등기부등본상에 단체의 정관을 위반한 사항 등을 증거물로 채택. 그 자료들을 제출하였으나 혐의없음, 증거 불충분으로 기각을 시킨 검사를 피해자는 대검찰청 감찰부에 모든 증거자료 등을 동봉하여 진정서를 제출하였다.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미지수자, 속담에 “팔이 안으로 굽는다.”가 적용될 것인지 상황을 지켜 봐야 될 것이다. 또한 경찰서 경제범죄 수사3팀 수사관은 피해자의 고발 내용과 전혀 관계없는 피의자 하모씨가 진술한 허위사실에 의해서 불송치 한 것을 경찰공무원법 제24조(거짓보고 등의 금지) ① 경찰공무원은 직무에 관하여 거짓으로 보고나 통보를 하여서는 아니된다. ② 경찰공무원은 직무를 게을리 하거나 유기 해서는 아니된다.의 법령 위반으로 형법 제122조(직무유기) 경찰공무원법 제24조(거짓보고 등의 금지) 혐의로, 관할서에 진술하였고 그 죄가 성립되는 것으로 담당 경찰관은 보고서를 작성하였다. 이 죄를 범하면 제37조(벌칙) 제24조 2항 위반시, 3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하며, 제24조 1항을 위반하면 7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한다. 사실적 관계가 성립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증언하고 있음에 국민이면 어느 누구나 경찰, 검찰에 위축될 필요성이 없으며, 본인이 당당하다면 당당하게 사실관계를 요구할 수 있을 것이다. 김 동 호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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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고향정선(군수 최승준)에서는 본격적인 관광철을 맞아 지난 정선시티투어버스 운행을 통한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군은 청정 정선의 자연 속에서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는 시티투어버스를 오는 11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정선 5일장날(매 끝자리 2·7일)에 운행한다. 청량리역에서 출발해 민둥산역까지 운행하는 정선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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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 내 임산물 불법 채취는 절도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용석)은 따뜻한 봄철을 맞아 산을 찾는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훼손 및 산불 발생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체계적인 단속 계획을 수립해 산림특별사법경찰 등으로 산림사법수사대(37명)를 구성・운영하고, 산림드론감시단을 적극 활용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