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지방자치경영대상 경제활성화 부문 대상 수상
-
정명근 화성시장,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건설현장 점검 나서
-
상주시, 가축분뇨 배출시설 합동점검 실시
-
. 사랑은
. 사랑은 보고픈 당신이 그리워지면두눈을 감고당신과 항홀했던그 날들을 회상합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당신과아무것도 할 수 없는현실을 비추어 볼 때사랑한 당신이그립기만 한 것을이제야 알게 됩니다 사랑은 죄 사슬도 아닙니다사랑은 아픔을 담는그릇도 아닙니다 사랑은 그리움입니다사랑은 아픔을 담는또 하나의 사랑입니다.
-
안성시, 시민참여 온라인 정책플랫폼 「소통의 길목」 운영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정책을 제안 및 토론하고 주요 여론 질의에 대해 시장이 직접 답변을 하며 시민과 시장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인 「소통의 길목」 운영을 시작했다.시민소통플랫폼 「소통의 길목」은 ‘의견나눔’, ‘시장의답’, ‘토론의힘’, ‘설문조사’로 구성돼 있다. ‘의견나눔’은 시민이 자유롭게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공간으로, 찬성 500건 이상인 경우 ‘시장의답’에서 시장이 직접 답변을 하며 시민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토론의힘’은 시민과 안성시가 자유롭게 토론하는 공간으로, 서로의 의견 제안을 통해 보다 나은 정책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설문조사’는 안성시가 시민들이 생각하는 의견을 파악해서 사업을 추진하는 공간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소통의 길목」을 불편함 없이 이용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사이트 관리·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소통의 길목」은 안성시청 홈페이지의 해당 배너 혹은 부속사이트 탭을 통해 접속하거나, 네이버에서 ‘소통의 길목’을 검색한 후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면 된다.최경숙 기자
-
강동구, ‘2023 아시아 도시경관상’ 본상 수상
-
의성군, 산불예방 캠페인 현장릴레이 챌린지 참여
-
칠곡군, 내년 예산 역대 최대 6,735억 편성
칠곡군은 내년 당초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대비 618억원(10.1%) 늘어난 6,735억 원으로 편성, 군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6,010억원, 특별회계 725억원으로 역대 최대규모로 편성됐다. 주요 세입예산으로 자체세입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1,200억원으로 전체 세입의 19.97%이며,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 등 의존 재원 4,385억원과 순세계잉여금 등 보전수입 425억원이 반영됐다. 칠곡군은 민선8기 출범에 따른 지역 현안 사업에 적극적으로 국도비를 확보하고 지역 경제 및 일자리 안정화를 위한 투자, 지역민의 정주 여건 강화를 위한 정책에 재원을 우선 활용할 계획이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 군부대 유치 등 신산업 발굴 용역 6억원, 농촌협약 공모사업 운영 24억원, 왜관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61억원, 석전리 공영주차장 조성 44억원, 왜관8리~금산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30억원, 율리~오평간 연결도로 개설 32억원, 중리~구평간 연계도로 개설 89억 원 등이 반영됐다.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분야에는 노인일자리 등 일자리 창출 지원 102억원, 중소기업 자금지원 및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45억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등 이차보전금 지원 20억원, 농어촌버스 무료환승제 3억원 등이 편성됐다. 또 일반회계 중 가장 비중이 큰 사회복지 분야 주요 사업에 기초연금 535억원, 영유아 보육료 107억원, 부모 급여 및 아동수당 104억원, 국민기초생활 생계급여 162억원 등을 투입하여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한편, 칠곡군이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칠곡군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12월 2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칠곡=이정수 기자 jsl9393@
-
단양군에서 겨울 동굴 나들이하세요∼
-
음성군, 귀농귀촌인 김장김치 지역 나눔 진행
-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나를 찾아가는 시간’진행
-
“울진군이 전과자 양산”…처벌된 주민 반발
울진군이 고시 해석에 있어 다수의 타 기관과 다르게 지역 주민에게 불리하게 하여 원성을 사고 있다.논란이 된 고시는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의 면제대상 행위 고시’로 그 핵심 내용을 보면 ‘식품위생법시행령 제7조제8호에 따른 일반음식점 영업 또는 활어 도·소매점 영업(활어의 운반차량을 포함한다)을 하는 자가 공유수면으로부터 물을 끌어들이거나 그 구역의 공유수면에 물을 내보내는 행위를 할 경우 3인 이상 공동으로 해수 인·배수관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관의 지름 400mm 미만의 관로에 한하여 면제’라고 되어 있다.울진군 해양수산과에서는 이 고시에서 ‘3인 이상’을 사람(자연인)이 아닌 사업자 3인으로 해석하여 다수의 주민이 수백만 원에서 천만 원의 벌금형 처벌과 함께 수백만 원의 행정처분을 받았다.지난 2020년 3월경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에서 울진군에 수사협조 의뢰한 내용을 보면, 울진군은 ‘3인’에 대해 ‘일반음식점 영업 또는 활어 도·소매점 영업을 하는 사업자(법인포함) 3인 이상’이라고 회신했다.그러나 동일 고시 시행 타 기관에서는 울진군과 다른 해석을 내놓았다. 2020년 6월경 국민신문고를 통해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 접수한 민원에 대한 답변을 보면 사업자가 아닌 사람(자연인)으로 해석하여 ‘사용허가 면제대상’으로 판단했다. 또한, 2015년 1월 시행한 마산지방해양항만청 고시를 보면 ‘3명 이상 행위자’로 더욱 명확하게 하고 있다.더욱이 이 고시와 관련하여 울진군 해양수산과 주무관이 상부 기관이라 말하며 향후 질의를 해보겠다던 포항지방해양수산청 2008년 2월 시행 고시를 보면 ‘고정된 관로를 설치하지 아니하고 공유수면에 물을 끌어들이거나 물을 내보내는 행위’ 모두를 면제 대상으로 하고 있어 인원수와 상관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렇다 보니 단속된 주민 A 씨는 “대한민국에서 똑같은 행위를 하고도 다른 지역에서는 합법인데, 왜 울진군에서만은 불법이 되고 전과자가 되어야 하느냐”며, “안 그래도 힘들게 살아가는데 울진군이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전과자를 양산하고 천만 원이 넘는 경제적 손해까지 입게 만드는지 모르겠다”라며 분통을 터트렸다.또 다른 주민 B 씨는 “울진군이 과연 군민들을 위한 행정을 펼칠 의지가 있는지 모르겠다”라며, “행정 기관이라면 주민에게 유리하게 판단하고 도움을 주어야 하는 기관임에도 처벌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에서 울진군은 행정 기관인지 수사 기관인지 의심스럽다”라고 꼬집었다.그러나 울진군청 해양수산과 담당 주무관은 “고시 해석이 주민들에게 절대 불리하지 않다라고 생각한다”며, “고시의 취지가 영업 남발을 막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목적이기 때문에 잘못된 해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대답했다.하지만 해석에 이견이 있을 수 있고 다수의 기관에서 주민들에게 유리하게 해석하고 있다면 행정 기관인 울진군에서도 주민들에게 유리하게 해석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결국 아무런 대답을 하지 못했다.또한, 취재가 끝난 이후 해양수산과 담당 팀장은 “해당 고시는 관리청별 지역 상황에 따라 판단할 수 있는 사항으로 영업 목적의 해수 사용에 대한 남용을 방지하고 공공의 이익 보호를 위한 조치이다. 향후 타 지역 사례를 다시 한번 면밀히 검토하여 군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입장을 전해왔다.한편 다른 기관에서는 이 사안의 고시 해석을 주민에게 유리하게 하고 면제 대상 기준을 ‘3인’에서 ‘2인’으로 완화 개정하여 시행하고 있지만 울진군에서는 기존 주장을 유지하고 있어 앞으로도 처벌과 처분을 받는 주민들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여 반발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신행식 기자
-
무료로 광고하세요! 소상공인에 서울시 홍보매체 개방
-
강동구, 제8기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 단원 모집
-
술잔의 의미
술잔의 의미한잔 두잔 마시는 술잔 속에서님의 얼굴 떠올라 황홀케하고왠지모를 즐거움에 술을 또 한잔 벗과 함께 마시는 술잔 속에서지난우정 간직하자 수 없는 다짐 건배하자 나의 벗 술을 또 한잔 한잔의 술잔 속에 사랑을 담고또 한잔의 술잔 속에 우정을 담고마지막 남은 잔에 나를 담으리 한잔의 술잔 속에서...
-
영주 찾아가는 독도홍보버스를 타고 배운 한국땅
-
전북지역 3,000가구 대상 실내라돈 조사 착수
전북지역 3,000가구 대상 실내라돈 조사 착수□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동진)은 지자체 라돈관리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올해 11월부터 1년간 전북지역 주택 3,000가구를 대상으로 실내 라돈 조사를 추진한다. ○ 이번 조사는 국립환경과학원이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실시한 전국주택 실내라돈 선행조사 결과와 라돈 농도 수준 및 지역별 지질특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된 7개 지자체*의 맞춤형 라돈관리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 강원, 전북, 대전, 충북, 충남, 전남, 경북(환경보건위원회, ’19. 5.) ○ 올겨울에는 전북지역 라돈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실내라돈 조사를 시작한다. 참고로 현재 강원도, 대전광역시, 충청남도는 라돈관리 계획을 시행하고 있으며, 충청북도는 지질 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 계획수립 추진현황 : 강원, 대전(‘21년), 충남(’22년), 충북(‘23년 수립 예정), 전북(’24년), 전남 및 경북(미정) □ 이번 조사는 환기율이 낮아 라돈 농도가 비교적 높게 측정되는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지역 내 실내라돈 농도와 영향인자 분포 특성 등을 파악한다. ○ 지난 선행조사(2011~2018년) 결과, 라돈 농도가 높았던 전북 완주군 약 1,000가구를 비롯해 전북지역 13개 시군 별로 150여 가구씩 라돈 분포를 확인한다. ○ 또한, 일부 세대에 대해 계절별 실내라돈 농도 변화를 파악하는 한편, 주택 건축연도, 환기 습관 등 생활환경요인과 토양·암석 등 지질학적 영향인자에 대한 추가 조사를 통해 지역 특성이 반영된 라돈관리 방안 마련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 □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진은 신뢰성 있는 조사를 위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실내 및 주변 여건을 고려한 검출기 설치 및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방문조사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여 참여 협조 공문을 지참한 모든 조사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현장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 대상 가구에는 10월 17일부터 조사원이 사전연락을 실시할 예정이며, 대면조사를 원치 않는 가구는 유선 등을 통해 비대면 조사로 대체할 수 있다. □ 전북지역 겨울철 실내라돈농도 조사결과는 내년 하반기에 각 세대로 등기발송되며, 지자체에서 라돈관리계획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 실내 라돈 농도가 높은 주택은 지자체의 관리계획 수립 전에 라돈 저감 시설 설치 및 알람기 보급을 지원*받을 수 있다. * 한국환경공단의 ‘실내 라돈 고농도 건물 저감사업’: 현재까지 약 5,000가구 조사 결과, 권고기준을 초과한 713가구 중 445가구 지원 □ 신선경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기반연구부장은 “라돈 노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지역별로 지질 특성 등을 반영한 라돈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라며, ○ “이번 실내 라돈 조사는 전북지역의 라돈 관리계획의 기초자료가 될 예정이므로 관심을 가지고 조사에 참여해 주시길 요청드린다”라고 밝혔다. -편집부-
-
무안군,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지도·단속 실시
-
홍수정보, 가상모형으로 구현하기 위해 관계기관 한자리에
*-홍수정보, 가상모형으로 구현하기 위해 관계기관 한자리에-* □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서울시 도림천 유역에 가상모형 구축을 위한 ‘가상모형(Digital Twin), 공간정보 활용 세미나’를 10월 18일 세종정부청사에서 공동으로 개최한다. ○ 환경부는 올해 8월 23일에 ‘도시침수 및 하천홍수 방지대책’을 발표하고 서울시 도림천 유역에 가상모형 기반의 인공지능(AI) 홍수예보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 홍수예보에 활용되는 가상모형(Digital Twin)은 가상모형에 실재 기상 현상이나 사물을 쌍둥이처럼 구현하고,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예측‧최적화 등의 모의실험(시뮬레이션)을 통해 현실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술 □ 이번 세미나는 홍수정보 전달체계 개선을 위한 양 부처간 협업의 첫 걸음으로 각 부처에서 추진 중인 사업과 최신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 먼저, 환경부는 고정밀 공간정보를 활용할 ‘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사업 계획’ 등을 발표한다. ○ 또한, 국토교통부의 디지털트윈 시범사업을 통해 추진된 아산시의 ‘가상모형 기반 지능형 하천관리체계 구축 사업’도 공유한다. ○ 이 밖에 양 부처는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통해 향후 부처간 협업할 사업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 강주엽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협업은 고정밀 공간정보가 재난대응과 같은 복잡한 도시문제 해결에 활용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디지털트윈 공간정보의 활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 손옥주 환경부 도시침수대응기획단장은 “이번 행사는 양 부처의 협업이 최근 급변하는 기후변화 속에 의미있는 홍수 예보체계를 구축하는 뜻깊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 “앞으로도 부처간의 협업을 통해 홍수예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최적의 시간(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편집부-
-
엄태준 이천시장, “지구 최후의 도시” 프로젝트 제안
- 최신뉴스+더보기
-
-
- 환경부
- 환경부-농식품부가 “같이” 가축분뇨의 새로운 “가치” 만든다- 환경부-농식품부, 가축분뇨의 환경친화적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환경부(장관 한화진)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5월 31일 오전 충남 논산시에 소재한 논산계룡축협자연순환농업센터에서 ‘가축분뇨의 환경친화적 관리 및 처리방..
-
- 홍성군
- 2024 홍성군 은하면 이동복지관 성황리 운영 홍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방은희)는 이번 30일(목) 은하초등학교 체육관(강당)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4 홍성군 이동복지관’을 운영했다. 홍성군 이동복지관 사업은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지역에 복지 및 의료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군민을 위해 홍성군 내 관계기관과 함께 ..
-
- 이천시
- 이천시 전통시장·상점가 및 골목상권 6개소,「2024년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행사 개최「2024년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행사가 관내 상권 6개소(관고전통시장, 사기막골도자기시장, 예스파크상점가, 하이닉스골목형상점가, 설성골목상권, 대월골목상권)에서 ‘24. 6. 6.~6. 14. 9일간 진행된다. 「2024년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사업은 지...
-
- 영광군
- 영광읍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 현장점검 실시-김정섭 영광군수 권한대행, 중대재해팀 합동점검-영광군(영광군수 권한대행 김정섭)은 영광읍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공정상황 및 안전사고 예방 등에 관한 사항을 점검하였다.영광읍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은 집중호우 및 우수관로 용량 부족...
-
- 이천시
- 한국자유총연맹 이천시 창전동위원회 “제9회 사랑의 자장면 나눔 봉사”성황리 개최한국자유총연맹 이천시지회 창전동위원회(회장 김세영)는 5월 30일 창전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관내 거주 독거노인과 노인부부 세대를 대상으로 자장면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사랑의 자장면 나눔행사는 2016년 한국자유총연맹 이천시지회 창전...
-
- 환경부
- 환경부 장관, “수해 예방을 위해 준설 등 하천정비사업 차질없이 추진”낙동강 유역 홍수기 대응계획과 합천 황강 하천정비현장 점검, 댐 방류에 따른 하류 안전 관리 철저 확보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수해 예방을 위한 하천정비 사업 점검의 일환으로 5월 30일 오후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황강 용주지구(경남 합천군 용주면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