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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왼쪽부터 4번째 김재욱 군수)은 지난 12일 기산면 영리(진달래뜰)에서 올해 첫 벼베기를 실시했다.
이날 수확하는 품종은 조원 벼로 생육 기간이 짧고 병해에 강해 추석 전 햅쌀용으로 조기 수확이 가능한 품종으로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고품질 쌀이다.
칠곡=이정수 기자 jsl9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