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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 강진종합운동장에서 계속됙 있는 대한민국 중등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2017 대교눈높이 전국 중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16강전에서 지난해 우승팀 서울오산중학교(붉은 줄무늬 상의)와 경기충의중학교(파란 줄무늬 상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경기내내 우세한 경기를 펼친 서울오산중이 3:0으로 완파하고 8강에 올랐고 64개팀 3,000명이 참가해 지난달 28일 개막된 이번 대회는 강진종합운동장과 축구전용구장에서 오는 5일까지 계속된다.
김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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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2 1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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