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환경일보

HOME > 환경뉴스 > 환경연구

고흥군,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쉽고 간편해져

편집국|2021-03-31
글자 크게글자 작게인쇄하기메일로 보내기스크랩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4월 1일부터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대형폐기물 배출신고를 읍·면 사무소 방문신고와 함께 모바일 앱과 인터넷 시스템을 도입하여 시행한다.
배출 신고는 ‘여기로’ 앱이나 홈페이지(www.yeogiro24.co.kr)에 회원가입 후 배출 정보를 입력하고 대형폐기물 사진을 첨부하면 된다.
이후 각 대형폐기물에 맞는 수수료를 선택해 카드 결제 또는 계좌이체 등을 통해 수수료를 납부하면 배출번호가 문자로 전송되며, 대형폐기물에 유성펜 등을 활용하여 잘 보이도록 기재한 후 지정 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그동안 대형폐기물 배출은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뒤따르고 맞벌이 부부 등 일부계층이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으나,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로 언제 어디서나 신고가 가능해졌으며, 카드결제 등 결제방식에도 구애받지 않게 되었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군민들을 위해 기존의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스티커 구입 후 배출하는 방식도 병행할 것”이라며 “대형폐기물 온라인 서비스가 시행됨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이 가능해짐으로써 군민들의 생활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광훈기자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ecn.kr/atc/view.asp?P_Index=4532
기자 프로필 사진

편집국 (mym3252@hanmail.net)

대한환경일보

[편집국   |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kecn.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섹션메인으로인쇄하기메일로 보내기스크랩
페이스북으로 보내기트위터로 보내기요즘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