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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에너지바우처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 에너지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바우처 신청접수

편집국|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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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은 군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취약계층의 동절기 에너지비용을 지원하는 2018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신청 접수한다.
에너지바우처사업은 난방사용이 급증하는 동절기에 취약계층에게 바우처를 지급해 전기 등유 가스 연탄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나 의료급여 수급자로서 세대원 중 노인이나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희귀난치성질환자가 있으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8만 6천원 2인 가구 12만 원 3인 이상 가구 14만 5천 원으로 연탄 등유 LPG 등을 선택하여 구입할 수 있는 실물카드나 거동불편자 아파트거주자 등을 위한 가상카드(요금차감) 중 하나를 선택해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내년 1월 말까지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지원 대상자의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올해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전입 또는 사용 에너지원의 변동 등 변경사항이 있다면 반드시 재신청을 해야 한다.
바우처 사용기간은 11월 8일부터 내년 5월말까지로 가상카드의 경우 11월 8일부터 내년 5월말까지 발행되는 고지서에서 요금이 차감된다.
영월군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지원대상자는 꼭 신청하여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석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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