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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단 구조고도화사업 ‘착착 진행’ -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 기사등록 2016-04-08 11:20:07
  • 기사수정 2016-04-08 11: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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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창원국가산업단지의 구조고도화를 위한 혁신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들이 힘을 모았다.

창원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창원산학융합본부 등 사업추진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6일 시청 제4회의실에서 ‘창원국가산단 구조고도화 혁신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추진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은 1단계로 ‘가로등 개선사업’을 착수했고, 지난달 31일에는 산업부와 민간사업자 간 2단계사업(공장 및 빌딩 에너지효율화사업) 추진 실시협약도 체결했다. ‘교통신호장비 개선사업’은 시 자체 예산으로 회전식 신호등 교체와 교통안전표지판을 순차적으로 정비하고 있으며, 매년 시행하는 ‘기업사랑 시민축제’도 오는 20일부터 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팔룡동 물류부지에는 산학캠퍼스와 기업연구관, 스마트혁신지원센터기숙사형 오피스텔인 드림타운, 근로자를 위한 종합복지관, 어린이집, 웰빙복합센터 등이 추진되고 있어 창원국가산단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교육과 문화, 정주여건이 원스톱으로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14년 1차 완료사업인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과 ‘클린사업장’은 2016년 고용노동부 주관 고용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이 더욱 확대됐다.

송성재 창원시 경제국장은 “융복합집적지 등 구조고도화사업의 윤곽이 점차 나타나고 있다”며 “구조고도화를 위한 새로운 사업의 발굴과 예산확보 등을 통한 성공적인 사업추진으로 창원국가산단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창원국가산단 구조고도화사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시행주체로 경상남도,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 재료연구소, 대학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총 21개 사업에 8500억 원의 사업비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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