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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 환경개선으로 농업인들의 큰 호응!
  • 기사등록 2016-04-08 11:20:18
  • 기사수정 2016-04-08 11: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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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고령화·여성화 되어가는 농촌의 노동부담을 줄이고 작업 능률을 향상하기 위해 사업비 2억 2천6백만원을 들여 농작업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창녕군이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농작업 환경개선사업은 6종으로 농작업환경개선 편이장비지원사업 2개소,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시범 1개소, 경사지 수확운반구 지원사업 1개소, 농작업환경개선시범마을 육성 1개소, 농작업현장 이동식화장실 설치 14개소, 농약안전보관함 지원 14개소 등 총 33개소 지역 및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경사지 수확운반구 지원사업은 유어면 생학 및 세진마을 36농가를 대상으로 가벼운 알루미늄을 소재로 만든 운반구를 보급함으로써 수확한 과실과 비료, 퇴비 등 각종 농자재 운반작업을 보다 용이하게 할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농작업현장 이동식화장실 설치사업은 농작업 현장의 가장 큰 애로사항이라 할 수 있는 생리문제 해결을 위해 비닐하우스 밀집지역 등 농작물 생산단지를 중심으로 14개소의 들녘에 설치하였다. 특히 여성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 사업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추진해 현재까지 총 144개소에 설치해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향후 농작업의 편이장비 지원과 안전관리 실천시범 사업을 통해 농업생산성과 작업 능률 향상을 도모하고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농작업 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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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4-08 1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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