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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자연재난 대응 현장훈련' 실시
  • 기사등록 2016-04-08 11:03:31
  • 기사수정 2016-04-08 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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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창녕군재난안전대책본부는 4월 6일 오후 3시 고암면 감리 감동저수지에서 관내 7개 유관 기관·단체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년 자연재난 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2년 8월 우리나라를 내습한 태풍 “루사”를 상황설정하여 오전에는 경상남도 및 전 시·군 재난안전대책 상황실에서 태풍 북상에 따른 대응조치 등 상황판단회의를 시작으로 진행 되었다.

창녕군이 시범적으로 실시한 실제훈련은 태풍으로 저수지가 붕괴되어 하류지역 저지대 침수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되어 재난상황전파, 이재민구호활동 및 응급복구 훈련으로 자연재난 피해발생 시 초기대응을 통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와 훈련을 바탕으로 미흡한 점 발굴·개선 및 환류로 훈련효과 거양에 목적을 두고 있었다.

또한, 창녕군은 201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5월 15일부터 10월15일까지로 정해놓고 사전준비를 위해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대책회의와 지역자율방재단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지속적인 재난취약지역 점검·정비로 현장에서 작동하는 방재시스템 구축·운영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 사전예방 및 국민불편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훈련 관계자는 “태풍 등의 자연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및 해당부서 간 협조체계 강화를 통해 신속한 대처능력을 향상 시킬 것이며, 향후 실제 상황 발생 시 한발더 빠른 대응준비로 자연재난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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