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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진흥법' 제정 계기, 문학 발전 방향과 생태계 전망 모색 - 문학계 현장 의견 수렴 위한 ‘문학진흥포럼’ 개최
  • 기사등록 2016-04-08 10:51:00
  • 기사수정 2016-04-08 11: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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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8일(금) 오후 2시부터 대학로 이음센터 스튜디오에서 ‘제1차 문학진흥포럼’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와 함께 개최한다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밝혔다.

문체부는 '문학진흥법' 시행(8월 4일)에 맞추어 ‘문학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국립한국문학관 건립’ 등, 문학 진흥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에 문학계 현장의 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문체부 김정훈 예술정책과장이 ‘한국문학 진흥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한국문학평론가협회 김종회 회장이 ‘균형과 소통·2016 문학 진흥 정책의 진단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서 한국문인협회와 한국작가회의, 국제펜클럽한국본부 등 문학계 주요 단체의 인사들이 포럼에 참석하여 지정 토론을 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한 문학인들과 문학 진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 몇 차례 더 지역순회 포럼을 개최하여 문학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문학 진흥 정책을 수립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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