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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아동 위한 맞춤형 서비스
  • 기사등록 2016-04-08 10:47:05
  • 기사수정 2016-04-08 10: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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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적극 나선다고 남해군이 밝혔다.

군은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으로 관내 취약계층 아동 218명에게 아동발달에 필수적인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분야, 총 30여 개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신체·건강분야로 독감 예방접종, 영양제 지원, 예비초등생 의류 지원 등 10개 사업 △인지·언어 분야로 학습지·학원비지원, 영유아 도서·놀이교구 지원 등 6개 사업 △정서·행동 분야로 문화탐방·직업체험, 생일케이크 지원, 심리상담 등 9개 사업 △부모·가족 분야로 가족 영화 관람, 임산부 출산용품 지원 등 5개 사업이 각각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지역사회 후원과 연계 추진되는 생일케이크 지원, 예비 초등생 의류 지원, 학습지·학원비 지원 등의 사업을 통해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 관내 취약 계층 아동들을 위한 지속적인 서비스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공평한 여건 속에서 건강하고 바르게 훌륭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라나는 일이니 만큼 남다른 사명감을 갖고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임산부를 포함해 0세부터 12세 미만의 취약계층 아동과 그가족에게 건강·복지·보육·교육 등을 통합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국가 주도의 아동복지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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