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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적 선진국형 통합체육회 출범 - 7일 통합체육회 출범총회…임창호 당연직 회장, 감사2 선임, 예산 13억 8000만원
  • 기사등록 2016-04-08 10:22:21
  • 기사수정 2016-04-08 10: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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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시대의 변화에 따라 전국적으로 체육계에 통합바람이 불고 있는데 따라 함양군에도 통합체육회가 출범해 일원화된 체육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군이 밝혔다.

지난해 3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엘리트체육을 담당한 대한체육회와 생활체육을 맡았던 국민생활체육회가 통합돼 대한체육회로 거듭나면서 전국적으로 통합이 추진되고 있다.

군에서도 지난해 11월 통합계획안이 마련되고 의회간담회, 양단체별 이사회 및 총회의결, 통합추진위원회 구성 등의 과정을 거쳐 출범총회를 갖기에 이르렀다.

8일 함양군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5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임창호 군수를 비롯해 체육회 이사, 읍·면 체육회장, 생활체육회 이사, 가맹종목단체장 등 1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군체육회 출범총회가 개최됐다.

총회는 국민의례, 경과보고, 임창호 군수 인사말, 함양군통합체육회 총회·이사회·사무국 구성, 예산운영안 등 6개 의안 상정 및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통합체육회 조직은 회장·감사·수석부회장·부회장·사무국장·사무차장1·2·사무원 1·2 등으로 구성된다. 통합체육회 첫 회장으로 임창호 군수가 당연직으로 맡게 됐으며, 부회장 10명은 총회에서 회장님이 선임 할 수 있도록 위임 의결하였고, 감사 2명은 선임했다.

통합체육회 예산은 통합에 따른 절감효과로 당초보다 2600여만원 줄어든 13억 8000여만원이다.

임창호 군수는 “함양의 생활체육회와 체육회는 그동안 각자의 영역에서 군민건강증진에 힘써왔다”며 “이원화된 체계를 일원화해 보다 미래지향적이고 선진적인 체육행정을 펼쳐 더 많은 군민이 참여하고 즐기는 체육환경조성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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