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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에너지자립 선도사업 최종 선정 - 총사업비 55억원, ICT 연계 융복합사업 등 민간투자 41억원 이끌어내
  • 기사등록 2016-04-08 09:32:38
  • 기사수정 2016-04-08 09: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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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경기도 에너지 비전 2030」실현을 위한「경기도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에 ICT 융복합 공동주택 네가와트 조성사업 등 총 3개 사업이 선정되어 총사업비 55억원 중 민간투자금 41억원을 이끌어냈으며 도비 11억8천만원을 지원받는 성과를 올렸다고 안산시가 밝혔다.

고부가가치형 에너지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경기도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은 지난해 ‘경기도 에너지 자립’ 선포 이후 시군 및 민간투자자에게 에너지 분야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 민간자본를 이끌어 내고자 경기도에서 추진한 공모사업으로서 에너지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경기도 전체 8개 사업 중 안산시는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안산시는 공동주택옥상 태양광설치 및 지하주차장 LED 등기구 교체지원과 모니터링 구축을 통한 에너지절약·생산을 위한「ICT융복합 공동주택 네가와트발전소 조성사업」, 기업체 유도전동기 전력 최적 제어장치설치 및 EMS구축을 통한 에너지효율화사업을 위한「산업단지 에너지 스마트 팩토리 구축사업」, 시민의 출자를 받아 신재생에너지설치를 통해 이익공유를 위한「시민햇빛발전소 설치 및 신재생에너지 교육홍보사업」3개 분야에서 선정되어 경기도 시·군 중 가장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이번「경기도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을 추진한 시 관계자는 “경기도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을 통한 도비 및 민간투자의 성공적인 유치로 안산 에너지 비전 2030 실현을 위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안산시의 에너지 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경기도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 에너지 비전 2030 선포이후 다양한 에너지분야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안산시는 이번 경기도 에너지자립 선도사업과 함께 다양한 에너지분야 공모사업에 참여하여 국도비 확보를 통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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