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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금융위·금감원, `루나 쇼크` 긴급 동향 점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USD(UST)의 폭락 사태에 대해 공조를 통해 긴급 동향 점검에 나섰다. 16일 금융위에 따르면, 가상자산 루나 사...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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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첫 주택 공급 정책 발표… “5년간 270만호 공급”
윤석열 정부가 앞으로 5년간 전국에 270만호의 주택을 공급한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16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윤석열 정부의 첫 주택공급대책으로, 당초 공약인 '250만+α(알파)'에서 α는 20만호로 채워졌다.
삼성, 내달초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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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선업계 지난달 세계 선박수주 절반이상 ‘싹쓸이’
조선업계 하청업계 노동자들의 임금 인상 투쟁 등 심한 파고 속에서도 우리나라 조선업계가 지난달 세계 선박 발주량의 절반 이상을 석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기세를 유지하는 덕분에 선박 수주 물량에서 지난 5월부터 3개월 연속 중국을 제치고 세계 1위를 차지했다.10일 영국의 조선·해운 시황 분석 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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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균형적인 외교 노선 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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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반지하 가구 주거상향…노후 공공임대 재건축으로 충분히 공급 가능
서울시는 ‘반지하’라는 열악한 주거 형태를 서울부터 순차적으로 없애고, 현재 반지하 거주민들이 추가적인 부담 없이 고품질 임대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록적 폭우로 반지하가 시민의 목숨을 앗아갈 만큼 열악한 주거 형태라는 것이 다시 한 번 드러난 만큼,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해서 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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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건설사, 층간소음 문제 해결 위해 공동개발 협약
자칫 인명사고로까지 번지는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대형건설사들이 맞손을 잡았다. 갈수록 층간소음 문제가 확대되면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각되자 협업을 통해 해결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3사는 4일 ‘층간소음 저감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들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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