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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기 예비후보(민) ◎





국회 보좌관·항공대 총학생회장·네이버 차장·고양미래전략소장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세대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현실정치 참여를 결심했다. ‘특히 덕양을 지역은 전체 유권자 중 50세 미만이 60%를 차지할 정도로 젊은층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으로 상대적으로 열악한 주거·교통·문화·교육 등의 균형발전이 중요하다.



※ 주요 프로필

⓵ 한국한공대학교 총학생회장

⓶ 서울지역대학생연합 의장/서울지역대학생 교대위 대표

⓷ 국회의원 수석보좌관(국방·예결·정보위)

⓸ 네이버 차장/비상교육(완자) 부실장

⓹ 사단법인 고양미래전략연구소 소장



지역구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과 해결 방안은



첫째, 교육 인프라

국공립어린이집의 신축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혁신학교를 확대 하겠다.



둘째, 행신역·능곡역세권 활성화

행신·능곡역 상설 시민문화광장을 조성, 경의선 출퇴근시간 배차를 확충하겠다.



셋째, 능곡 뉴타운 문제

지역주민과 고양시 및 해당기관 원활한 협의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한국은 이미 저성장국으로 진입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청년실업 문제,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커지면서 한국경제의 성장동력 자체가 약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마련을 위한 투자·개발 복지제도, 그리고 기회균등을 위한 특별법등 제도개선이 필요하다.

◎ 김태원 예비후보(새) ◎


국회의원으로 봉사해 온 지난 7년간 출퇴근 통학길 교통난 해소,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힘써왔다. 일산~강남을 2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GTX우선 추진, 덕양구 최초로 능곡~행신중앙로~서울역으로 이어지는 M버스 신설, 경의선 강매역 설치, 서해안으로 이어지는 대곡~소사복선전철 착공 등 주민과 함께 이뤄냈다. 국회 역사상 유일한 8년간 본회의 100%출석, 8년 연속 입법우수의원 선정 등 의정활동도 누구보다 열심히 해왔다. 성실함에 지난 8년의 경험을 더해 살기 좋은 덕양을 만드는 데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

※ 주요 프로필
⓵ 대전고, 동국대, 연세대 행정대학원 졸업
⓶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⓷ 중소기업과 골목상권을 지키는 국회의원 모임 회원
⓸ 국회 해외개발금융포럼 대표

지역구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과 해결 방안은

첫째, 교통 및 생활불편 해소
KTX 및 경의선 증편, 광역급행버스 추가 확충, 신분당선 삼송연장, 대곡소사 복선전철 적기 추진 등

둘째, 지역경제 활성화
철도·버스 등 대중교동여건 개선, 고양시와 행신역세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광역 환승 센터 등 적극 추진, 랜드 마크 시설 유치 등

셋째, 교육·문화 향유 기회 확대
다목적체육관 등 교육 관련 국도비 지속 유치, 수영장 및 문화교실 등 복합편의시설 설치 등

장기 불황과 고용시장 불안 등 많은 문제가 있지만 양극화가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교육의 양극화, 소득의 양극화, 부의 양극화가 기회의 양극화로 이어지고 있다. 세계적인 현상이다.
그러나 사회 통함을 가로막고 공동체, 나아가 가족마저 해체하는 양극화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한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복지·교육 등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고 중산층·서민을 두텁게 하는 재정적·입법적 노력이 배가되어야 한다. 저소득층 공직임용 확대, 노인 일자리 확충, 일하는 여성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도화해야 한다.

◎ 문용식 예비후보(민) ◎


20대를 대한민국의 민주화에 바쳤다. 3,40대 20년 동안 나우콤을 경영하면서 PC통신 ‘나우누리’와 국내 최대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를 성공시켰다. 2011년 외부인재영입 1호로 민주당에 입당해 80만 국민선거인단이 참여한 모바일투표를 실현했고 이번에는 대한민국 정당사상 최초로 온라인 입당 시스템을 만들어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주어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왔다. 저는 항상 시대의 트렌드를 앞서 이끌어 온 스마트한 일꾼이다. 새덕양과 새정치를 만들어낼 스마트한 일꾼이 필요하다.

※ 주요 프로필
⓵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졸업
⓶ 아프리카TV 창립자
⓷ 김근태 재단 부이사장
⓸ 노무현재단 운영위원
⓹ 새정치민주연합 디지털소통위원장

지역구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과 해결 방안은

첫째, 정체되어있는 덕양을 뛰게 해야 한다.
대곡 역세권 글로벌 K-메디컬 타운을 만들겠다. 능곡 벌에 랜드 마크 생태문화공원을 조성하겠다. 행주권역을 역사 문화 회랑으로 개발하겠다.

둘째, 덕양의 젖줄 창릉천의 생태하천을 복원해야 한다.
하천용수를 확보해 건천화를 방지하고, 수질개선과 주변 식생을 복원하며 수변공원을 조성해 창릉천 일대를 친수 문화생활 공간으로 개발하겠다.

셋째, 행신·삼송지역의 교육 문화 여건을 대폭 확충하겠다.
행신역 일대 도로 다이어트와 광장을 조성하고, 삼송고양중학교 폐교 시설을 활용해 마을공동체 및 예술인 공간을 마련하겠다. 육아 및 교육시설을 개선하고, 공동체 문화와 사회적 경제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

재벌 대기업으로부터 중소기업을 보호하고, 유통대기업으로부터 자영업자 및 전통시장 상인을 보호하겠다. 비정규직 차별을 철폐하고, 최저임금의 단계적 상향으로 근로자의 소득불평등을 해소하겠다. 근로시간 단축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고용 의무할당제로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겠다. 독일식 권역별 비례명부제 방식으로 선거법을 개정하겠다. 사상의 자유를 억압하는 국가보안법을 개정하겠다.

◎ 송두영 예비후보(민) ◎


제19대 국회의원 후보(덕양을)로 출마해 불과 226표차로 낙선했다. 힘들고 고통스러웠지만 지역민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오뚝이처럼 일어섰다. 약 17년간 한국일보 기자생활을 했으며, 5년가량 지역위원장을 맡았다. 고양시 4개 국회의원 선거구 중 가장 낙후한 곳이 덕양을 지역구다. 지역 구석구석을 6년이상 누비며 현안을 파악했고, 이제 덕양 발전을 실천해야 할 때다. 이땅의 가난하고 힘들고 고통받는 국민을 위한 정치를 목표로 출마했다. 특히 덕양을 지역이 정권교체의 선봉에 설 수 있도록 국회의원에 당선돼 이를 실현하겠다.

※ 주요 프로필
⓵ 제19대 국회의원 후보(고양 덕양을)
⓶ 한국일보 기자 (1991~2007)
⓷ 손학규 전 대표 언론특보
⓸ 덕양을 지역위원장 (2010~2014)
⓹ 새정치민주연합 상근부대변인, 정책위부의장

지역구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과 해결 방안은

첫째, 서울~문산 민자고속도로다.
이 도로가 현행 계획대로 건설된다면 도시가 단절되고, 대책없는 자유로와 접목으로 정체가 불가피하고, 기존 계획된 도로(대덕동)를 무산시키는 등 지역 곳곳에 큰 문제를 야기한다. 따라서 사업을 전면 중단한 뒤 이러한 각종 폐해를 해결하는 전면적인 설계 및 노선 변경이 필요하다. 국토 교통부와 고양시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가 실질적으로 정상 가동돼 고양시와 고양시민들이 지적한 각종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둘째, 소위 노동개혁 5대 입법이다.
정부와 여당의 주장대로 입법되면 근로자의 노동 여건은 불안하고 열악해질 뿐이다. 고용의 유연성을 전면 무시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근로자 중 기간제 근로자나 파견근로자 등 가장 취약한 계층의 환경은 더 취약해 질 수 밖에 없다. 기간제 근로자는 2년 후 정규직 채용 의무를 유지하는 한편 파견직 가능 업무 범위를 제조업 생산 공정까지 적용해서는 안 된다. 야당은 협상 및 저지 능력을 재고 해 정부와 새누리당의 독선과 독주를 막아야 한다.

◎ 정재호 예비후보(민) ◎





노무현 대통령 사회조정비서관과 국무총리실 민정수석을 지냈다. 고양시에서 17년을 살면서 덕양구 을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각계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구했다. 이를 바탕으로 덕양구를 ‘시(市)’급으로 발전시킬 ‘덕양시 프로젝트’를 시작하고자 한다.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일 잘하는 비서관’이란 호칭과 ‘프로젝트 마스터’로 불릴 만큼 주어진 프로젝트를 완벽하게 수행해 왔다. 국가 컨트롤타워에서 대형 국가 현안을 두루 파악하고 해결했다. 2016년 4월, 새봄과 함께 ‘덕양시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수행하겠다.



※ 주요 프로필

⓵ 전 노무현대통령 사회조정비서관, 국무총리실 민정수석

⓶ 전 2012년 문재인 대통령후보펀드 총괄기획

⓷ 전 안희정 충남도지사 선거대책본부장

⓸ 입법정책연구소 우리고양 대표

⓹ 새정치민주연합 노동위 대변인



지역구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과 해결 방안은



첫째, 능곡 뉴타운 문제

뉴타운의 문제점과 한계를 뛰어 넘는 능곡 ‘굿 타운’을 건설하겠다. 용적률 확대와 지하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건설사와 은행, 집주인과 세입자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능곡 굿타운 주거혁명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



둘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과다 요금 징수 문제

도로공사가 공사채를 발행해 국민연금관리공단의 지분을 인수하고 운영구조 자체를 재구조화해야한다. 제안하고 설득하겠다.



셋째, GTX 덕양 중간기착역 문제

덕양 을 인구 70%가 살고 있고, KTX의 출발지이자 종점인 행신역을 제안해 이용편의성을 높이고자 한다.



전국 2000만에 달하는 세입자의 주택문제다. 의식주 중 심각한 문제 중 하나다. 주택마련을 위한 대출과 그에 따른 이자, 그리고 월세로 많은 고정비용이 쓰인다. ‘대안의 집’을 마련해야 한다. 옷과 읽지 않는 책 등의 보관 용도로 거주공간의 상당한 부분이 쓰인다. 이 부분을 아파트 지하공간에 세대별 라커룸 등을 설치해 용적률을 개선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를 전국으로 확대하면 주택 문제의 상당 부분을 해소할 수 있다. 용적률 개선 외에도 주택 문제 해결에 대한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

김이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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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1-26 17: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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