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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정원협동조합 (회장 김진수)는 조합원 70여명은 지난 6월17일 "아름다운 정원도시 영월 우리가 만들어 가요"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활동 2주년을 맞아 회원 상호간의 결속과 단합을 약속하며 유공회원에 대한 공로를  치하 하는 상반기 결산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남달리 영월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국 최고의 명품 나훈아 모창가수 나운하씨와 함께 유쾌한 시간을 보내면서 앞으로도 정원도시   영월을 만드는데 지속전인 봉사 활동을 하기로 다짐하며 전국적인 영월 홍보를 부탁으로 결의를 다짐했다.

또한 나운아씨는 영월을 전국에 홍보하는 데  압장설것이며 연락을 한면 달려와 행사에 참여하여 영월군민의 한사람 몫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석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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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6-15 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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