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중국감소성 염성시 사양현 인민정부 현장(군수) 일행이 서울을 방문했다.
현장일행은 염성시 사양현의 합작투자설명회를 롯데호텔(소공동)에서 개최했으며 특히 합덕진인민정부 개발구 주정림 당서기와 징기려서기등과 동북아평화경제교류협회(대승동방투자실업주식회사) 의 유방, 이진석회장은 한국주재사무소 위탁조인식을 거행했다.
앞으로 합덕진인민정부의 한국주재사무소를 위탁 대행하는 동북아협회와 대승동방은 한국기업중 중국진출희망회사들이 안정적으로 진출할수있도록 적극협조는 물론 한국의 하이테크 기술제품들을 중국으로 수출하는 역할도 염성시 인민정부의 협조를 받아서 하게된다.
또한 동북아평화경제교류협회(대승동방)는 한국의 천일염소금을 중국 석유그룹인 차이나패트롤의선물용으로 공급하기로 결정됐다고 전했다.
내년부터 국가전매제도가 풀어지는 중국소금시장의 전망은 품질로서 평가받게 될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