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폐기물 반출을 금지 했으며 주변 토양과 지하수 오염 여부를 추가로 조사할 계획이다.
시는 2018년 12월 5일 오전 10:00부터 12월 7일까지 비료공장 식당 내부와 마당 등 5곳에서 불법 매립된 건설 폐기물을 대량 매립 확인하였다.
건설 폐기물과 함께 기름이 뒤범벅이 된 흙과 화학성분이 함유된 침전물 등도 다량 발견하여 시 당국에서 익산경찰서에 고발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여 현재 15명이 사망하였고 10명 암 환자에 대하여 익산시가 앞장서서 처리하여 주시기 바랍 니다.
고보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