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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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공태양을 만들 수 있다!!
태양이 빛을 발사해 내는 원인은 헬륨과 수소의 마찰로 인해 에너지가 발생한다. 이 빛과 에너지는 지구의 모든 생명체의 근원이며, 향후 50억년 이상 에너지를 공급해 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한다. 태양의 중심 온도는 1500만도. 보통 쇳물을 녹이는 온도가 1500도라면 엄청난 양의 온도가 태양에서 발생된다는 것이다. 하늘의 태양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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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면 성토 붕괴 사고로 고귀한 생명을 앗아갔다!
2019년 10월 3일 오전 8시 55분 부산 사하구 구평동 얕은 산기슭에서 폭발음과 같은 소리와 함께 산 정상에서 성토 붕괴 사고로 인하여 약 300m까지 밀려 내려와 일가족 등 4명이 사망한 사건이다. 즉, 주택을 덮친 것이다. 10월 3일 이후 많은 언론에서 실시간으로 사건을 보도했다. 언론사들은 사고의 원인이 무엇인가 그리고 토목학회 전문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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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논리에 의해 썩어가는 토양
매년 행사하는 것처럼 발생되는 가축 전염병 무방비 상태로 당할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 가축들을 생매장 시킨다. 전염병에 걸린 가축을 처리하는 방법중 매몰, 그리고 소각시키는 방법이 있지만 현재로써는 토양에 매장 시키는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 가축 전염병이 발생하면 수십만, 수만 마리를 흙속에 매몰 시킨다.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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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관계를 확인하는 것이 의무이자 책임이다
2019년 8월 초 부산시 사상구 엄궁동 내에서 약 40억원의 사기 사건이 터졌다. 사유는 계금을 횡령한 사건이다. 피해자만 50여명 이들은 투자한 금액을 되돌려 받기 위해 사기친 계주에게 돈을 돌려 줄 것을 요구했지만, 이 계주는 돌려줄 돈이 없다. 법대로 하란 말만 되풀이했다고 한다. 이 계주의 남편이 새마을금고 이사장을 2번 역임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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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삼중소수가 무서운가?
삼중수소는 어떤 필터나 여과기로 걸려 내지 못한다 한다. 즉 방사능 물질이 그대로 있으며 잠복기간은 약 27년 되는 아주 무서운 암 및 인체를 해롭게 하는 세슘 137 보다 더 무서운 방사능 존재다. 일본 과학기술 담당상이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IAEA총회(2019. 9. 16.~?.) 삼중수소 이외 방사능 물질은 거의 걸려 졌다고 하는 말과 같은 맥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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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은 굴하지 않는 민족이다!!
잘못 판단 하였다. 예전의 한민족이라 생각 했는가! 너희 왜구가 조선시대 때 무조건 침략해서 평화를 사랑하는 한민족들에게 약탈하고, 방화하고, 끊임없이 도둑질을 일삼았던 것이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1599년 임진년에 대규모 군사를 이끌고 와서 조선이란 나라의 국토를 유린하고 죄없는 백성들을 도륙 시키고, 약탈하고, 온갖 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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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상황 대비한 안보로 국민생명을 지키자.
여름철의 무더위가 예사롭지가 않다. 지구온난화 현상이겠지만 35℃를 오르락거리는데 주저함이 없다. 그런 와중에 8.15 경축사를 들으며 한편으로는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만들 것이라며, 통일과 평화경제에 우리가 가진 것을 모두 쏟아부을 것이라는 말에 우리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과 충성심이 발동하는 듯했다. 그러나 광복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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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이 없었던 매립지
매립 허가는 2004년 12월 27일이다. 실질적으로 매립 공사를 시작한 것은 2005년도부터 매립공사를 시작하였다. 그런데 2019년 8월 현재까지 매립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무슨 이유 때문일까?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부산 신항의 배후에 위치해 있다. 부산 신항을 건설하면서 용원에 거주하는 어민들의 수로를 보존해 주기 위해서 부산지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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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서 군수께서 직접 나섰다
생산량에 비해 소비가 부족하다. 경북 청도군 관내 천도복숭아 농사를 짓는 과수 농민들은 앞이 캄캄하다 한다. 청도 천도복숭아 하면 국민들이 즐겨 찾고 먹던 고품종의 과실이었다 한다. 경제가 어렵다 하는데, 그 여파인가 소비할 때가 마땅치 않다. 복숭아를 생산하는 농민들은 시름에 젖어 있었다. 농업협동조합법에 의하면, 농업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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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플라스틱 생산에 5초, 사용은 5분, 분해는 500년,
프라스틱은 인간의 \'일상\' 과 \'일생\' 을 점령하고 있다. 그리고 프라스틱으로 지구는 멍들고 환경은 병들어 가고 있다. 프라스틱 생산에 5초, 사용하는데 5분, 분해되는데 500년 이라고 한다. 문제는 편리함을 이유로 외변해온 플라스틱의 재앙이 점점 현실화 한다는 것이다. 전 세계 플라스틱 생산량은 2017년 기준 한해 3억4,800만t 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