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인사말
인물사진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우리 국토와 지구, 우주는 조금씩 사람의 손에 의하여 훼손되고 파괴되어 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저는 우리의 지구가 창조된 옛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야 한다는 믿는 신념 하나로 본 대한환경일보를 창간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과 전세계가 나아가야 할 시대적 바른 문화를 제시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사명임을 일깨우는 일이 시급한 것입니다.

거친 바다의 거센 파도와 폭풍우 속에 서서도 한치의 흔들림 없이 우뚝 솟아 있는 바위처럼 우리 모두 환경회복에 불굴의 의지와 노력을 경주해야 할 때입니다.

본 대한환경일보는 이러한 일을 앞장서 이끌어 나감에 있어 각계각층 구성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지도편달을 기다립니다.

그동안 본 신문이 탄생하기까지 애쓰신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6월 30일 대표이사 김 한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