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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은 진흥원 캐릭터 포이를 활용한 카카오톡 테마를 출시했다고 지난9일 밝혔다.
국립횡성숲체원은 디지털 매체에 익숙하고 모바일사용량이 많은 MZ세대와 소통하며 숲체원을 알리기 위해 포이 카카오톡 테마를 제작했다.
카카오톡 테마는 카카오톡의 배경화면, 아이콘, 메시지 등 주요 요소를 통일감 있게 디자인 한 것이다.
포이 카카오톡 테마는 국립횡성숲체원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게시된 URL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국립횡성숲체원은 올해부터 모바일로 숲을 체험하고 숲과 관련된 퀴즈를 풀어 볼 수 있는 놀이형 어플리케이션 포키포키를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어플 다운로드 인증 시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30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이달 22일까지 진행한다.
국립횡성숲체원 홍성현 원장은 포이캐릭터와 숲체원의 식생을 활용한 모바일 굿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이번 모바일 굿즈 발행이 젊은 세대에게 숲체원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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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11 22: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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