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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도내 기업경영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300억 증액

- 경영안정자금 300억 증액, 육성자금 총 규모 2,200억원에서 2,500억으로 확대

편집국|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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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육성자금 지원규모를 기존 2,200억 원에서 300억 늘린 2,500억 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기업의 일반 운용자금인 ‘경영안정자금’ 1,100억원, 공장건축・시설투자 등에 필요한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500억원, 수출・고용창출기여 기업 등에 대한 ‘특수목적자금’ 250억과 코로나 특별지원을 위한 350억원을 결정한 바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기업의 자금 수요 증가로 2분기말 기준 올해 계획 대비 80%가량인 1,760억을 지원함에 따라 조기 소진 가능성이 커지게 됐다. 특히 운전자금 용도인 경영안정자금의 경우 현재 1,100억 원이 모두 소진된 상황 이다.
이에 따라 도는 도내 기업들에 대한 자금수요에 적기 대응하고, 코로나 경제위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증액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일시적인 자금 위축으로 기업이 주저앉는 일이 없도록 소진된 ‘경영안정자금’의 규모를 기존 1,100억 원에서 1,400억으로 상향, 300억 원 증액 지원한다.
또한 경영안정자금의 신청 가능 업종을 기존 제조업 위주에서 코로나 특별지원업종에 포함되었던 관광업도 포함시킴으로써, 지원 대상을 확대하였다.
이번 증액에 따른 자금신청은 신청기업 소재 도내 시・군 기업 지원 부서에서 하며, 7월 6일 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경영안정자금의 지원한도는 일반기업 기준 5억원, 우대 적용시 최대 8억 원까지이며, 이차보전율은 2.5~3.5%, 4년 후 일시 상환하는 조건이다.
자세한 사항은 7월 6일 강원도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부용 강원도 기업지원과장은 기업들의 코로나 위기 조기극복을 위해서는 수요에 맞는 적절한 자금지원책이 절실하다며, 이번 자금 확대 조치로 도내 기업들의 자금애로 해소와 경영활동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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