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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 31일 삼십리 벚꽃 길로 유명한 전남 강진군 군동면 금곡사 주변 왕벚나무가 새하얀 꽃망울을 활짝 터트려 코로나19의 우울함을 달래주듯 화사한 봄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김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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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4-01 16: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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