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우측)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1팀장이‘숲을 걷는 선비’라는 주제로 1위에 선정되었다.15일 경북 안동시 성곡동 안동 유교랜드에서 열린 ‘2019 산림관광 마케팅 성과공유회’에서 '경북 산림관광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 산림 관광 활성화 및 지역 상생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에는 국립산림치유원의 ‘숲을 걷는 선비’가 1위를, 국립칠곡숲체원의 ‘따로 또 같이 숲 누리고(GO)’가 4위를 차지했다.
산림치유원은 이번에 선정된 내용을 실제 산림관광 프로그램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박무삼 기자
조성열 국립칠곡숲체원 산림교육팀장이‘따로 또 같이 숲 누리고(GO)’라는 주제로 4위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