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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의 최초 상육작전 현장을 보며

편집국|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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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재항군인회 주요간부 80여명이(육.해.공.해병) 2019. 7. 6(토) 08:00~17:00까지 통영지구 전적비 현장을 돌아보며 6.25당시 낙동강 방어선(워커라인)이 통영지구 해병대 상육작전이 성공적 임무완수로, 인천상육작전의 기반을 조성한 아주 중요한 작전임에 현재와 같은 안보의식이 무너진 상황 하에서 더 없이 값진 교훈이 아닌가 한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한산대첩의 승리를 이끈 장소이기도 한 이곳, 북괴군 7사단이 진주를 넘어 고성-통영-거제도를 거쳐 부산을 진격하려던 계획이 이 통영 앞바다에서 저지 격멸된 우리나라 최초의 상육작전이 아닌가?
수세에 몰려, 휴퇴를 거듭하며 낙동강 방어선을 구축하여 싸울 수 있는 병력이 부족해 청년, 학생들이 자원하여 학도병들까지 영천지구 전투에 참가시켜, 힘들게 힘들게 낙동강 방어선을 방어할 때 방어 작전에서 공격작전으로 최초로 전환한 김성은 부대장(중령)은 상륙함4척과 민간의 도움으로 20여척의 어선을 개조하고 군수품이동차량 1대가 없어서, 여자와 초중학생들이 손수 물자와 탄약을 나르는 민.관군의 총체적 합동작전의 결과가 아닌가 한다.
지금도 통영상육작전기념관에는 당시의 전투상황을 잘 묘사하고 있고, 당시 사용했던 전투장비가 전시되어 있으며, 이러한 상육작전성공으로 (1950.8.7) 맥아더장군의 인천상육작전(1950.9.15.)을 성공시켜 북진의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통영지구 전적비 앞에서 역전의 용사들이 호국선열들의 선배님들에게 거수경례와 묵념을 할 때, 다들 눈시울을 붉혔으며, 현재 우리나라 안보상황을 직시하지 않을 수 없음을 이구동성으로 호소하여 피눈물로 가슴을 쓸어 내렸다.
지금 북한은 핵으로 무장되어 있고 탄도미사일은 우리나라 전역이 사정권 안에 있으며, 싸워서 이길 수 있는 무형의 정신전력은 과연 최상일까 하고 의심하는 국민이 대다수이며, 현역장병들에게 북한과 싸우면 어떻겠냐는 질문에 질것이라고 예측하는 것(조선일보)을 보고 허탈하다 못해, 과연 이렇게 하여 우리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국가에 대한 충성심이 점점 커져가야 마땅하나 그러지 못한 것 같아 이 어찌 통탄할일이 아니가?
또한 경제사정은 어떠한가? 탈원전 정책으로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원자력기술을 가지고도 원자력 수출에 빨간불이 켜졌으며, 우수한 기술자는 해외로 유출되고, 이에 기술력까지 넘어간다면 우리경제 회복은 상당히 힘들 것이 아닌가?
2017년의 한전영업이익은 4조원을 넘었는데 2018년은 2080억의 영업 손실, 2019년 1/4분기 6,900억의 적자라면 장차 예상되는 증가폭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원자력에 관련된 창원공단의 생산공장은 원자력5~6호기 완성후는 어떻게 될지, 그 기술력은 어디로 갈지? 몇 년 후의 자회사들의 상황이 예상된다.
우리국민 모두가 통일을 바라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그러나 통일은 자유민주주의 통일이어야만이 수긍 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경제력 뒷받침과 우월한 군사력이 있어야만 가능할 것이다.
안보에는 단1%의 허점이 있어서는 그것이 바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직결됨을 알기에 이번 동해안 삼척의 침투사건은 바다는 물론 영공, 육상 등의 허술함에 너무 경악스럽고, 국방방관의 6.25남침의 주적이 북한이라는 답변을 머뭇거리는 것을 보며 답답함을 넘어 안타까움을 느 낀다.
안보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으며 인권이 없는 3대 세습의 북한 체계가 마음에 든다면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북한체제로 보내고 싶은 생각까지 든다.
천안함 폭격에 사과하번 안하는 북한정권, 이를 따지지 못하는 해당책임자 국가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가슴 아프게 생각할 것이다.
우리 부산항군회 간부들이 통영지구 전적비 답사에 즈음하여, 현 시점에서 국가 안보를 걱정하며, 우리 군이 싸워서 이길수 있는 강군이 되기를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져본다.
북한정권이 평화를 외칠지라도 그대들은 미사일을 발사하며 전쟁준비에 막차를 가하고 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전국토가 요새화되어있고 전인민의 무장화를 외치고 있는 상황에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에 민관군의 혼연일체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며, 경제회복의 여건조성과 한미동맹에 중요성과 자주적 국방력을 향상시켜 어떤 외세에도 굴하지 않는 당당한 대한민국을 우리는 바란다.
김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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