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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면, 봄 맞이 일제 대청소 및 환경정화 활동 - 깨끗하고 쾌적한 신북면 만들기에 우리가 앞장선다
  • 기사등록 2019-02-20 18: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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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신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규성 부녀회장 정춘희)는 지난 2월 18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장, 공무원,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도변, 면소재지 도로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등을 수거 했다.
이날 대청소는 새 봄맞이와 4월부터 개최하는 왕인문화축제와 4대 생활 체육대회를 대비한 손님맞이 일제 대청소로 공한지 주변등에 버려진 묵은 쓰레기와 불법 현수막등을 집중 수거했다.
아울러, 면소재지 상가주변은 지난 2월1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금년도 노인일자리가 본격적으로 실시하였으며, 노인일자리에 참여한 어르신들께서는 지역의 한 일원으로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는데 보탬이 될수 있어 큰 보람이었다고 전했다.
최흥섭 면장은 “바쁘 중에도 새봄맞이 환경정화 일제대청소에 참석해준 새마을협의회원님들과 노인일자리 어르신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으로 쾌적하고 깨끗한 신북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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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20 18: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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