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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 장점마을 비료공장 폐기물 불법매립 확인 및 현장조사 이루어져 - 익산시 전수검사 결과 수백톤 추정 반출금지 명령
  • 기사등록 2018-12-19 17: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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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마을 주민 25명이 각종 암에 걸린 인금 비료공장에서 수백톤으로 추정되는 건설 폐기물이 불법 매립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익산시는 폐기물 반출을 금지 했으며 주변 토양과 지하수 오염 여부를 추가로 조사할 계획이다.
시는 2018년 12월 5일 오전 10:00부터 12월 7일까지 비료공장 식당 내부와 마당 등 5곳에서 불법 매립된 건설 폐기물을 대량 매립 확인하였다.
건설 폐기물과 함께 기름이 뒤범벅이 된 흙과 화학성분이 함유된 침전물 등도 다량 발견하여 시 당국에서 익산경찰서에 고발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여 현재 15명이 사망하였고 10명 암 환자에 대하여 익산시가 앞장서서 처리하여 주시기 바랍 니다.
고보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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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19 17: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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