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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인냥 보도를 하고 기사를 쓰고 하는 것이 참된 언론의 길인가?
대한민국은 표현의 자유가 있다. 하지만 명쾌하게 사실관계에 의해서 기사화 하는 것이 정도의 길일 것이다.
일괄적이고 단편적인 내용만 가지고 전체가 거짓이고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고 가정을 파괴한다는 식의 가짜뉴스를 어떻게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 받는 공영방송에서 조차 그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하지 않고 일방적인 내용만 가지고 보도할 수 있는가?
2018년 12월 3일 오후 8시 50분부터 약 1시간 방영된 S교회의 내용들, 프로그램 내용은 KBS2 제보자들, 이 내용을 시청한 기자는 사실과 다른 자칭 피해를 입었다는 가족들의 주장을 살펴보면 허구와 짜깁기 그리고 제3의 배후 세력에 의해서 의도된 방송이라 판단 되었다.
기자는 2015년부터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일명 신천지)이란 곳을 약 3년간 즉, 2018년 초까지 신천지 교회를 관할하던 경찰서 정보관과 함께 심층 취재를 하였다. 하게된 동기는 신천지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불법행위들에 관하여 취재하고자 한 것이다. 감금, 납치, 폭행, 앵벌이, 교주의 불법행위 등에 관해서 제보를 받고 잠복 심층 취재를 했다.
기자는 남의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하지 않고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는 기사를 쓸 수가 없다. 3년간의 취재 신천지 교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일방적으로 사회에서 악소문 난 것은 다르다 하는 것을 체험했다.
감금도, 납치도, 불법적 행위도 단 한건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고, 약 100여차례 이만희 대표께서 하시는 설교의 말씀을 듣고 분석했지만 전부 성경에 쓰여진 말씀에 의해서 설교를 하였다.
강제 개종 교육이라는 명문아래 자칭 목사라는 자들이 젊은 청년들을 납치해서, 감금해서, 본인의 자필 서명을 강제로 받아 범죄를 저지른 자들은 법망을 피해가고 남은 것은 가족이란 미명아래 가정폭력들이 흐지부지 되어 버린다는 것이다.
신천지 교회에서 교육장을 했다는 신현욱. 이자는 지금도 일반 교회를 다니면서 목회 활동이란 것을 하고 있는데 하는 말을 들어보면 전부 지어낸 거짓말로 신앙을 하는 신도들을 미혹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왜 이렇게 살아가는 것일까?
제보자 내용을 살펴보면 앞뒤가 잘 구분되지 않는다. 신천지에 다니는 청년이라면 모자이크 처리를 하지 않는다. 왜 떳떳하기 때문이다.
가출이란 단어, 신천지 교회에서는 가출을 종용하거나 불법을 저지르게 놔두지 않는다. 불법을 저지른 자는 바로 퇴출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부모가 자식에게 접근 금지 신청했는데 왜 신천지 교회 앞에 가서 가출을 한 자식을 내 놓아라 하고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
이것을 기획한 KBS 제보자들 PD 및 관계자들 다시 정확하게 심층 취재를 해보면 이에 대한 답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신천지 교회에 다니다가 자기가 재림 예수라 하면서 떠난 사람들, 불법과 부정한 행위로 인하여 퇴출된 자들 그 사람들이 앙심을 품고 진정한 평화의 세계, 질서가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신천지 교회를 비방하고 연대해서 핍박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만희 대표께서는 사망은 하늘의 뜻임을 주장한다. 성경에 의해서 영생이란 단어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전달하는 것 뿐인데!
진정한 참된 신앙을 하는 신천지 교회를 핍박하는 이유는 단 하가지! 3년간 취재하면서 느낀 것은 일반적으로 성경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임을 알 수 있었다. 사회를 혼란시키는 행위들, 이제 그만 하는 것이 좋을 뜻하다.
이 기사는 신천지인들과는 관계가 없다. 기자가 3년간 심층 취재한 내용이다.
기자는 개신교인 장로교에 약 25여년간 다 녔다.
김동호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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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05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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