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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에 관한 행위예술

편집국|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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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2일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 광장에서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행위예술을 통하여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김승일대표의 진행으로 중국 내몽고 만저우리 출신의 행위예술가 콩닝(孔寧)의 무매예술 공연이 있었다.
무매예술이란 “흙비가 섞인 오염속에서 헤매다가 그것에서 벗어나 전면에
서는 것”처럼 모든 사람들이 좋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다는 평등성을 주창하는 행위예술이다.
이러한 목적을 표출하기 위해 그림, 노래, 시가, 포즈 등의 형식을 빌리게 되는데, 비록 직접적으로 세상의 문제들을 해결하지는 못하더라도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려는 행위예술을 말한다.
콩닝은 이러한 무매예술을 행위예술로 승화시켜 전 중국 및 전 세계의 오염지역 및 환경문제를 위한 회의가 열리는 장소 등을 찾아가 펼침으로써 전 세계 인류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행위예술의 주제는《뜨거운 물결》엘리뇨에 의해 바닷물이 점점 더워지고 있는 환경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퍼포먼스,《플라스틱을 먹는 고기》남용으로 인해 버려진 플라스틱이 파도에 의해 잘게 부숴지면서 해양고기들이 자신도 모르게 먹게 되면서 폐사하고 있는 오늘날의 해양생태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퍼포먼스 이다.
갈수록 심해지는 환경오염에 대하여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하지만 무심하게 지나치는 상황에 대해서 이렇게 몸소 실천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져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구명덕 기자, 최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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