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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국제설봉예술제 문경서 성황리 성료

편집국|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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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향기를 듬북 담아 산천이 오색 물결로 물들은 정취 속에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에 걸쳐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강당과 문경영강체육공원에서 500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제1회 설봉예술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설봉예술제는 국제설봉예술협회(회장 한명화)가 주최하고 국제설봉예술원 주관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첫날인 3일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국제설봉예술협회 창단식과 함께 전국시낭송대회, 전국사진콘테스트, 전국야외음악회로 제1회 설봉예술제 시작을 알렸다.
이어 둘쨋날인 4일에는 문경영강체육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동양화가 현보 이정희 상임이사를 비롯하여 이중호 시인 등 많은 문인들과 예술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아리랑 경기민요의 송옥자씨, 김희정과 색소폰친구들의 색소폰공연, 커피시인 윤보영과특별한 만남, 김근수외 설봉예술단의 축가, 김숙자 시인의 축시로 진행됐다.
특히 이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축시에 김희정씨(전 문경여고 교감 및 문경예총지부장)의 색소폰 연주의 선율을 타고 김숙자 시인의 시낭송이 문경 산천을 울려퍼지면서 제1회 설봉문학 창립기념 시화전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이날 축시를 한 김숙자 시인은 초대 국제설봉예술협회 경북지부장으로 추대되어 지난 2004년 문학세계 시부문에 등단하여 장편소설 “날고 싶은 제비”와 시집“가족사진”을 출간하였고, 미당서정주문학상수상, 샘터인간승리상 수상외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으며, 상주문학 전사무국장을 역임하였고, 한국문인협회, 상주문학회, 상주아동문학회의 정회원으로 몸담으면서 현재 상주관광해설사로 역임하고 있다.
한편 설봉예술제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과 지역을 널리 알리고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면서 시를 바르게 이해하고 낭송하는 계기를 만들어 시낭송 인재들을 발굴하는데 취지를 가지고 올해 문경시를 시작으로 각 지역의 청정 자연을 찾아가며 매년 개최할 예정이다.
신행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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