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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을 채취하여 분석하고자 할 때 그 토양 속의 성분을 분석 조사의 필요성 시 분석 의뢰 기관에 오염의 수치를 파악하고자 하면 성분 분석의 내용에 따라서 필연적으로 따르는 것이 의뢰비용이다. 작게는 수십 만원에서 백만원 이상의 비용이 든다. 카드뮴, 구리, 비소, 수은 납, 아연, 니켈, 불소 등 중금속의 함유량을 밝혀 내어야 그 토양의 오염도를 알 수가 있다는 것이다.
폐기토를 버리는 업자들의 결과에 의하면 전부 정상치이며 아예 중금속의 함유량이 없다고 지자체에 서류를 갖다 준다. 지자체에서는 업자의 서류만 보고 토양이 이상이 없다고 결정을 내린다는 것이다.
육안으로 봐도 폐기토임이 나타나는데도 불구하고 의뢰를 할 수 없는 이유 때문에 항변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수질 조사를 할 필요성을 느낄 때 PH, BOD, COD, 카드뮴 등의 수치를 시료채취하여 분석하고자 해도 막대한 비용 때문에 수질의 적정 검사를 할 수 없어서 지자체의 결과에 의존 그 결과에 따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이 환경 단체의 현실이다.
수질 또한 그 오염도가 심각하게 육안으로도 식별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는 현실!! 비영리 민간 단체, 사단법인 한반도 환경 운동 연합 본부는 환경부 장관의 허가를 받은 단체다. 기부금 지정 민간 단체에 등록되어 있었다.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받을 시 영수증을 발급하면 그 절차에 따라 소득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즉 환급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사)한반도 환경 운동 연합 본부는 공사 현장이나 업체 등에 가서 금품을 갈취하지 않는다. 재정적으로 많이 힘이 듦을 느낀다. 해서 올바른 환경 지킴이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비영리 민간 단체 지원법에 의해서 개인이나 기업체에 평생 십만원의 환경 보존, 감시, 캠페인에 필요한 재정을 만들기 위해서 후원금을 받고자 결정했다.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내는 곳에서의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서 현금 100,000원으로 결정했다.
정확한 액수와 회계 처리는 년 2회 홈페이지에 기재된다.
성토하는곳, 복토하는 곳, 개발을 하기 위하여 산을 깍고 나무를 자르고, 건설 폐기물과 쓰레기들이 분류가 되지 않고 대형 트럭에 실려 어디론가 가는 부분에 대해서 알려고 해도 알수가 없도록 만든 것이 관행처럼 되어있었다.
생태하천을 수 백억원 예산을 들여 만드는 곳마다 생태 하천인지 폐수를 생산해내는 하천 공장 인지 알 수가 없다.
연근해 바다 속 수중 촬영 시 바다 속 생태계를 조사할 시에도 상당한 비용이 들었다. 연근해 바다속에는 생명체가 사라져 버린 것을 확인하였고 시료 채취 분석까지 하였다.
정확하게 수질오염도를 시료 채취 검사해서 그 결과를 보여줄 때 그 수질의 심각성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토양 역시 중금속의 수치를 정확하게 알 수 있을 때 그 성분의 결과에 의해서 그 책임의 소재를 파악하고 그 책임을 물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성분 조사를 하는데 필요한 재정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올바른 환경 단체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기부금 또는 후원금을 정상적으로 받고 환경 지킴이 활동을 할 때 그 역량이 높아질 것이다.
2018년 1월 11일 환경부 장관의 허가(제547호)를 어렵게 받은 (사)한반도 환경 운동 연합 본부는 비영리 민간 단체로 등록했다.
많은 액수의 금액보다 십 만원 미만의 후원 및 기부금을 받아 정상적으로 영수증을 발급하면 후원 또는 기부한 곳에서는 소득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 제도를 잘 활용하면 올바른 환경 단체로 거듭날 것이며 당당하게 환경을 지키고 보존 시키고 감시하며 환경 캠페인을 통해서 죽어가는 물, 공기, 토양을 그나마 살릴 수 있다고 자부한다.
약 9000평에 불법 성토한 곳. 아직까지 수사는 오리무중, 성토한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다. 관할 지자체에서는 철저한 관리를 한다고 하지만 불법을 자행한 그들은 원상 복구할 생각이 전혀 없다. 생태 하천을 살펴보면 수질의 오염도가 악취가 날 정도로 심해도 지자체에서는 관리를 잘하고 있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다고 한다. 거리마다 골목마다 물이 빠질 수 있도록 만든 맨홀 속에는 잡다한 쓰레기들이 마치 무슨 쓰레기통을 연상케 한다. 많은 비가 내리면 맨홀 속에 있는 담배꽁초, 쓰레기 종류들이 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 당연하게 바다로 흘러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자체적으로 토양, 수질 등을 분석해서 그 결과에 의해서 시정 조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한 민국의 환경을 지키는데 (사) 한반도 환경 운동 본부는 존재할 것이고 국민 모두의 성원과 지지를 바라고 부탁의 글로 마무리 하고자 한다.
※ 후원계좌 농협 351-0996-4974-23
예금주 (사) 한반도 환경 운동 연합 본부
홈페이지 : http://kpfem.or.kr
문의: 070-4336-0901
김동호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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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1 18: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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