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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청명·한식일 전후 대형산불방지 총력 대응

편집국|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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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큰 청명‧한식을 앞두고 CCTV와 헬기를 통한 24시간 특별감시체계와 비상근무 등을 실시하며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최근 건조한 날씨와 청명·한식일(4.4∼4.5)에 성묘활동에 따른 입산자 실화 및 영농기 불법소각 행위 등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연중 가장 높은 시기이다.
군은 대형산불을 예방하기 위해『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한데 이어 주말과 휴일 및 야간에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는 등 산불방지와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온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청명‧한식 전후인 오는 4월 3일~4일까지 2일 간 군 소속 전체 공무원을 마을별 분담책임자로 지정하여 산과 근접한 논‧밭두렁 소각행위와 농산폐기물‧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등을 중심으로 계도활동 및 감시에 나서며 현장행정을 강화한다.
이밖에 산불감시원 48명과 진화대 50명을 오전10시부터 오후7시까지 주요 등산로와 산불취약지에 집중 배치하고, 감시카메라 8대와 산불임차헬기기 1대를 통한 공중 수시 예찰 비행으로 산불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산불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군 산불방지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김석환 홍성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형산불 위험 지수가 높은 청명 한식일 전후에 소중한 산림자원을 한 순간의 실수로 날려 버리는 일이 결코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전체 직원들이 참여하는 ‛대형산불방지 부서별 분담 읍ㆍ면지역 합동점검’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산불을 낸 사람에 대하여는 고의나 실수를 불문하고 관계법령에 따라 철저히 단속하여 전원 과태료 부과 등 엄중처벌로 산불예방의 경각심을 심어주고, 앞으로 산불발생이 많은 읍ㆍ면에 대해서도 사전예방과 사후대처 활동 등을 조사해 기관경고 등 책임소재를 분명히 묻겠다고 하면서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신 현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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