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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일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 돌입

편집국|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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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최근 급증한 플라스틱 발생량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하고자 일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에 돌입한다.
시는 전 직원에게 ▲청사 내 회의 진행 시 일회용 종이컵, 병 입수(페트병) 사용을 금지하고 ▲외부인 방문 시 다회용품(컵·접시) 비치하여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난 4월 7일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일회용품 없는 날을 지정하여 직원이 청사 내 카페(열린나래)를 이용할 경우 개인 컵(텀블러)에만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며, 외부 카페를 이용할 때도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이 금지된다.시는 환경부 정책에 발맞추어 주 1회 사용 규제를 시작으로 단계별로 요일을 확대하여 2023년도 일회용품 사용 제로(zero)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장재일 자원순환과장은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하여 일회용품을 줄이기를 실천하고, 민간 부분까지 확대되어 일회용품 줄이기가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이정수 기자 jsl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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