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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사업’ 2년 연속 선정 쾌거!

편집국|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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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 4일 군은 (사)단양군관광협의회의 ‘단양 오고(5GO) 미션투어’가 2021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육성 지원 공모사업 최종 12곳에 포함되며, 국비 1억5000만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총 2억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네트워크 및 거버넌스 구축을 목표로 지역관광을 주도적으로 견인해 나갈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단양군관광협의회가 자체 개발한 ‘단양 오고(5GO)미션투어’는 단양 전역을 유랑하며, ‘보GO’, ‘먹GO’, ‘사GO’, ‘자GO’, ‘즐기GO’ 등 5가지 미션을 모두 수행해 인증샷 및 방문후기를 남기면 미션을 완료하게 되는 체험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총 139개 팀이 미션 투어에 참가해 열띤 참여 의지를 보이는 등 많은 호평을 얻었다.
올해는 군이 지향하는 체류형 관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1박 이상 숙박을 필수로 하며, 단양 다자구 할머니 설화를 결합한 상품을 개발하는 등 프로그램을 한 단계 더 보완했다.
또한, 미션 수행을 완료하는 관광객들에게는 소정의 여행경비를 지원해 흥미를 높이며, 이와 함께 관광품질 제고를 위한 모니터링단 운영과 알찬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관광아카데미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안전한 여행문화 정착을 위해 미션 참가자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등이 들어있는 안전키트도 지급해 방문객의 안전을 도모하고 청정도시 단양의 이미지도 널리 홍보한단 계획이다.
(사)단양군관광협의회 박상규 사무국장은 “지역관광추진조직 공모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관광업계를 위해 지역 주민들과 거버넌스 단체가 함께 힘을 모은 결과”라며,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기를 활성화하고 어려움을 호소하는 지역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양군관광협의회는 2017년 설립된 단양군 관광전문 조직으로 성수기 시티투어 프로그램 운영, 단양 맛지도 제작·배포, 숙박·요식업 등 종사자 대상 관광마인드 교육 등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단양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이광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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