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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 묻고 전봇대 사라진다’이천시 지중화사업 4개소 추진

편집국|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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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엄태준)와 한국전력공사 이천지사는 9일 엄태준 이천시장과 정춘택 한국전력공사 이천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시 시가지의 도시미관 정비를 위한 배전선로 지중화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배선전로 지중화사업은 이천시와 한국전력공사의 50대 50의 부담률로 가공선로(한전주, 통신주)를 지하로 매설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의 사업비는 72억4백만 원이며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년 지중화사업으로 신청한 구간은 영창로(중앙사거리~분수대오거리) 0.36km, 어재연로(서희동상오거리~분수대오거리) 0.5km, 이섭대천로(차없는거리 입구~창전사거리) 0.6km, 설봉로(관고사거리~증일사거리) 0.6km로 총 4개소를 신청하였으며 신청구간 모두 선정되어 2018년 선정 신둔면 소재지 시도 1호선 1.5km구간과 2020년 선정 서희로 영창로 각 5km구간에 이어 세 번째로 시행하게 되었다.
이에 엄태준 이천시장은 지난해 선정된 중앙사거리 주변 2개소에 이어 올해에 시가지 4곳이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는 뜻을 밝히며 향후 지속적으로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여 시내 보도환경을 개선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향후 이천시는 시민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한국전력공사(이천지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김현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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