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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유흥주점 업주들 뿔났다

편집국|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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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유흥음식업 중앙회 강원도지회 산하 18개 시·군 1400개 업주들은 지난1월17일까지 중대본부의 발표에 따라 힘들지만 정부방침에 적극 협조하여 오면서 그나마 18일부터는 영업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기다려 왔는데 또다시 2주간 집합금지가 연장되면서 중대본부의 발표에 불만을 토로 하면서 이제는 못살겠다며, 울분을 토하고 있다.
이수용 지회장 말에 따르면 강원지역 업주들은 대부분 생계형 업주들이며, 종사자도 없이 업주혼자서 손님을 받아 가족생계를 꾸리며, 가계임대료, 각종세금 내고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데 지난2020년 1월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그나마 어쩌다 오는 손님들 방문에 방역 철저히 지키며, 영업을 해왔다며, 현재 한계상황까지 직면해 있다며, 그동안 유흥업소에서 감염이 확산된 것도 아닌데 왜 유흥업소만 제한하는지 모르겠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유흥업소가 많이 희생해 온 만큼 노래연습장이나 식당처럼 밤 12시까지라도 5시간 영업을 할 수 있게 해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또한, 집합금지 기간이 연장된 유흥시설 업주들은 울분을 토하며, 일부종교단체와 동부교도소에서 확진가 발생한 것을 놓고 유흥 업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지난 1년 동안 유흥업소에서는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영업을 해온 관계로 확진 자가 1명도 발생한 사실이 없다며, 업소 문을 열고 닥기를 반복하면서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곳은 유흥업소라고 주장하고 있다.
춘천, 원주지역 유흥주점들이 18일 오후 7시부터 5시간 동안 간판 점등 시위를 벌인데 이어 19일부터 도내 모든 지역으로 간판 점등 시위를 확대하는 등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한국유흥음식점중앙회 강원도지회는 방역조치 완화 여부에 따라 22일 강원 도청 앞에서 집회를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김석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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