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박 남서전.영주시의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영주시 관내 사회단체 및 요양시설과 장애인 거주시설등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천만원을 기탁하였습니다.
박남서 전.의장은 “매년 일정금액을 기부하고 있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봉사단체의 봉사활동과 기부활동이 위축되고 취소되는 점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니만큼 기부금이 봉사단체의 지원이 절실한 단체나 시설을 위해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큰 시설에 전달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뜻을 밝혔습니다.
박남서 전.의장은 영주 인재육성장학금으로 5천만원을 기부하였고 젊은 시절부터 천주교 만남의 집을 24년간 후원을 해오고 있으며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재가노인시설등 여러 복지시설에 꾸준한 후원을 하고 있어 개인 기부 누적액은 2억5천여만원에 달하고 있으며 목돈을 한두 번에 기부하는 일회성이 아닌 생활 속에서의 기부를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더불어 매년 일정 금액을 (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여 2018년에는 영주7호이자 경북94호로 아너 소사이어티회원(1억원이상 고액기부자)에 가입하였습니다.
박 무삼 기자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01-19 11:57:5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댓글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새로운 벚꽃 명소! 감곡면 청미천 벚꽃길
  •  기사 이미지 ESG전문그룹 이노텍코리아 사랑의 쌀 기탁행사
  •  기사 이미지 여주시 여강회 복지사각지대 지원 성금 600만원 기탁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