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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 "보다 정밀하고 효과적인 방역 조치를 시행... 방역수칙 위반 시의 책임 더욱 강화 "

편집국|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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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였다.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하게 된 배경과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였다.
먼저 문 대통령은 우리의 방역역량과 지금까지의 방역성과를 바탕으로 내린 결정이라며 다만, "수도권은 2단계 조치의 일부를 유지하는 등 지역별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 일일 확진자 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등 확산세가 진정되고 있고, 의료 여력도 충분하며, 특히 민생경제의 여러움과 국민들의 피로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위험 다중이용시설 등의 방역관리에는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하겠다"며 "보다 정밀하고 효과적인 방역 조치를 시행"함과 동시에 "방역수칙 위반 시의 책임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하 였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 발생 초기부터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한 사례를 언급하며 "이번 방역완화 조치는 우리가 코로나를 방역의 통제 속에 둘 수 있다는 자신감에 근거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문 대통령은 "한순간의 방심이 걷잡을 수 없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여러 차례 경험했고, 다시 원상회복하기가 얼마나 힘든 일인지도 잘 알고 있다"며 국민들께 방역조치와 안전수칙을 잘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
또, "정부도 이번 방역 완화 조치가 계속적인 방역 완화로 이어지는 징검다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비상한 각오로 임하겠다"고 약속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세계적인 코로나 위기 속에서 '위기에 강한 나라, 대한민국'으로 국가적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는 "모두가 국민 덕분"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국민을 믿고 더욱 심기일전하겠다"고 강조하며 "위기에 맞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경제와 민생 보호에 책임을 다하는 '든든한 정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뿐만 아니라 "방역에서도 더욱 확실한 성과를 내고 경제회복의 속도도 한층 높여 '방역과 경제 모두에서 성공한 나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문 대통령은 "코로나 장기화로 많은 국민들께서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이 가장 가슴 아프다"며 "이번 거리두기 단계조정이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국민들도 방역과 경제주체로서 힘을 모아주길 당부하였다. (청와대)
박길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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