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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우리마을 쓰레기를 부탁해' 문제해결 나서

- 공공서비스디자인 과정으로 쓰레기 문제에 대한 대안책 마련

편집국|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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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노박래 군수)은 지난 13일 마산면 지산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마을 쓰레기를 부탁해' 시범마을 주민 공론회를 가졌다.
서천군은 공공서비스디자인 과정(수요자 중심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도출된 문제에 대한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갈물마을을 시범대상지로 선정, 주민 공론회를 열어 쓰레기 배출 장소와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마을환경실천단을 구성했다.
특히, 마을환경 실천 5대 약속 선포식을 통해 마을환경실천단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분리수거용 시설인 '깔끔 美방' 을 지속적으로 운영 · 관리하고 매월 마을 대청소 및 기초 환경교육을 실시키로 합의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생활쓰레기 문제를 민과 관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 과제를 마련한 만큼 본 시범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서천군 전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군은 1단계로 시범마을 적용 후 2단계로 마산면 전체로 확산 · 적용할 계획이며, 3단계로 서천군 전역에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양복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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