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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자연환경해설사 역량강화 교육 펼쳐

- '일상 속 자연환경 재발견을 통해 오감으로 그리는 생태 이야기' 란 주제로 운영

편집국|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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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노박래 군수)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자연환경해설사 역량강화 교육을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조류생태전시관에서 운영했다.
이번 영량강화 교육의 주제는 '일상 속 자연환경 재발견을 통해 오감으로 그리는 생태이야기' 로, 군에서 자연환경해설사 교육을 수료한 해설사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해 소규모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지식이 범람하는 정보와 사회에서 생태관광이 가질 수 있는 차별성은 단순한 명사형 지식 나열이 아닌 '현장성' 과 그 현장성을 살리는 '그 지역에 역사를 담은 스토리텔링' 임을 강조했다.
또한, 서천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을 직접 구성하는 시간을 통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수업으로 펼쳐졌다.
구승완 관광축제과장은 "최근 비대면 관광으로 생태관광이 주목받으며 서천의 생태관광 활성화가 기대되는 상황" 이라며 "서천의 생태 이야기를 활용한 다양한 생태프로그램들을 발굴해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지난 2012년 전국에서 2번째로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으로 인증 받아 매년 전국 단위 모집으로 자연환경해설사를 양성하고 있다.
양복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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