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환경일보

HOME > 환경뉴스 > 환경정책

서천군, 종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추진

- 침수위험지구 '나' 등급 및 지정 면적 23만 1400㎥

편집국|2020-09-16
글자 크게글자 작게인쇄하기메일로 보내기스크랩
서천군(노박래 군수)은 서천군 종천면 당정리 615번지 일대 종천천의 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14일 종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기본설계 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종천지구는 하류부가 농경지, 중류부가 주거 밀집지역으로 지난 2018년 7월 집중호우로 인해 농경지 50㏊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하천 정비가 되지 않아 통수단면이 부족해 계획빈도(50년) 시 침수피해가 예상되며, 하천의 곡선 구간에 낙차공 및 보가 밀집해 수위 상승에 의한 월류로 인가 및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높다.
군은 침수 위험지구 '나' 등급, 지정 면적은 23만 1400㎥로 추진할 계획이며, 지방 및 중앙전문가 검토를 완료하고 중앙부처와 협의해 주민 의견 청취 등 행정예고를 추진해 지정 고시할 계획이다.
노박래 군수는 "농경지 및 주택 등을 자연재해로부터 보호해 주민의 안정된 생활과 지역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지정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양복식 기자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ecn.kr/atc/view.asp?P_Index=4083
기자 프로필 사진

편집국 (mym3252@hanmail.net)

대한환경일보

[편집국   |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kecn.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섹션메인으로인쇄하기메일로 보내기스크랩
페이스북으로 보내기트위터로 보내기요즘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