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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판단 하였다. 예전의 한민족이라 생각 했는가! 너희 왜구가 조선시대 때 무조건 침략해서 평화를 사랑하는 한민족들에게 약탈하고, 방화하고, 끊임없이 도둑질을 일삼았던 것이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1599년 임진년에 대규모 군사를 이끌고 와서 조선이란 나라의 국토를 유린하고 죄없는 백성들을 도륙 시키고, 약탈하고, 온갖 못된 짓거리들을 한 왜구들 왜 너희 선조들이 한 행동 역사를 잃어 버렸는가?
대군을 앞세워 쳐들어 와서 이겼는가. 진정한 승리는 민중의 힘이었고, 살생을 금지하는 승려들이 죽을 각오를 하고 승병을 일으켜 싸웠고, 민중들은 의병을 일으켜 싸워 너희 왜구들을 물리친 나라이다. 이렇게 저력있는 국민성을 망각하고 또 한일합병을 해서 대한민국을 속국으로 만들어서 대한민국 한민족 정기와 정서를 메마르게 하려고 했지만 출세 가도를 달려가는 친일조직 외 많은 한민족 국민은 너희 왜구와 싸워 독립운동을 하였다.
역사를 기억하지 못하는 민족은 멸망의 길로 갈 수 있다는 말이 있다.
누가 무엇을 도왔단 말인가. 친일 세력들에게 물어 보는 것이다. 한민족 국가는 타 국가를 침략을 하지 안했다. 우리가 왜구를 침략 했는가. 왜구가 한민족을 침략했던 것이 아닌가. 그리고 산업혁명 그 힘은 한민족의 저력에서 나온 산물이다. 민주주의에 살면서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하지만 너무 심한 망발들은 멈추는 것이 옳을 듯 하고 초당적 자세로 정치인들 또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해야 될 뜻하다.
당파 싸움 때문에 우리 민족이 겪었던 수모들 그 역사적 사실을 모르고 있는가?
'독립운동을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하겠다.' 한민족의 젊은이들의 함성이다.
찬란한 역사가 말해주듯 한민족의 미래를 한층 밝아 올 것이다.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릴 것일까, 어느 것이 국익인지, 어느 것이 자국민을 위하는 길인지 일본의 정치인들은 아무런 생각이 없는가?
한민족의 저력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이 사실을 일본 극우세력들은 현명하게 판단하여야 되는 것이다.
온갖 침략 전쟁을 겪은 나라가 바로 한민족이다. 한민족을 말살 시키고 일제 찬양을 하고 있는 몇 명 그들은 보낼 곳이 단 한군데 바로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일어난 곳에 살게 하는 것이다. 그들은 그것을 바라고 하는 이야기 같다. 왜 공짜로 살수 있으니까?
아무리 표현의 자유가 있다 하지만, 일본이란 나라가 대한민국에게 무엇을 해 주었는지 그 답을 알고나 있는가. 단 한마디로 해준 것이 없다는 결론이다.
한민족은 위대한 민족이다. 예전의 힘없는 나라가 아니다.
경제전쟁 시작 했으면 끝을 보는 민족이다. 하지만 평화를 사랑하고 평화를 지향하는 민족이다. 제발 이제 더 이상 망발하지 말고 건들이지 말라.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확립하고 자주경제, 자주국방을 지향해서 세계 억울한 민족을 구원하는 한민족이 되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멋지다.
김동호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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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9-04 16: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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