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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에너지효율개선 및 공동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 복지사각지대의 주거환경 개선 및 에너지복지향상 기대

편집국|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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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과 한국에너지재단은 지난15일 저소득층 에너지 복지향상을 위한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및 공동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왕기 평창군수와 김철종 한국에너지재단 사업본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 평창군의 적극적인 대상가구 발굴과 한국에너지재단의 에너지 개선사업 협조 등을 통해 사업을 효과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상호협력의 자리였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이 주관하고 저소득층 가구의 단열·창호·바닥 공사, 보일러·싱크대 교체, 창문에어컨 설치 등 에너지 효율시공 및 물품 지원을 하는 사업으로, 평창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19년 400가구, 2020년 300가구, 2021년 300가구 총 1,000가구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며 한국에너지재단과 평창군이 예산을 매칭하여 3년간 총 3,300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노령화와 저소득층의 증가로 에너지 빈곤층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에, 이번 에너지효율개선사업 협약은 에너지 복지사각지대의 주거환경 개선 및 에너지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된다며, 뜻깊은 협약식에 참석한 한국에너지재단에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임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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